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예크 (문단 편집) == 바예크가 처단한 네임드들 == * 파넵[* 소설 등장인물. 바예크의 첫 살해 상대. 결사단 관련인물은 아니나, 작중에서 바예크를 도와주었던 토투라는 친구의 아버지이며, 자신의 아들을 살해했다.] * 루드젝 * 메두나문 * 겐나디오스 * 유도로스 * 타하카: 성우는 Tristan D.Lalla. [[어쌔신 크리드: 프리덤 크라이|전작]]의 [[아데웰]]을 맡은 성우다. * 칼리세트 * 히테피 * 라의 아들: 서브퀘 주제에 메모리 룸 장면을 따로 할애했다. 이후의 대사를 통해 팬들은 라의 아들을 '현자'로 추정하고 있다. 한낱 도적단의 수괴라 할 수 없는 언행과 어느 높은 분에 의해 처형이 연기되고 있었기 때문. 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상태로 등장하는데 주변에 기름통과 짚이 널려 있어 감옥 근처에 횃불만 슬쩍 던져줘도 감옥째로 손쉽게 태워죽일 수 있다. 디오니시아에서 발생한 연쇄 화재 사건의 흑막이며, 불로 흥한 자는 불로 망한다는 작중 묘사를 보면 의도적으로 태워 죽이도록 설계한 듯하다. * 베레니케 * 포티누스 * 플라비우스 * 타시토 * 암펠리우스 * 프타모세 * 루피오 * 가밀라트 * [[네페르티티]]: 이미 죽은 자이기 때문에 처단했다기보단 성불시켜준 것이 맞겠다. 파라오의 저주에서 등장하는 네임드 넷은 모두 망자이기 때문에 처단한 것으로 보기에는 애매한 면이 있는데, 이는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죽은 자'를 상대한 것이기 때문. * [[아케나톤]] * [[람세스 2세]] * [[투탕카멘]] * 이시도라: 테베의 대신관. 테베에 파라오의 저주를 불러일으킨 장본인이다. 참고로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배경 시간상으로 에덴의 조각을 든 적을 상대로 '''에덴의 조각의 능력 없이 죽인 최초의 인물'''이다.[* 선악과가 메두나문 살해에 쓰이기는 했지만 능력 사용 없이 '''둔기'''로 쓰였다.][* 에덴의 조각이 엄청난 무기인 건 맞지만 이걸 쓴다고 해서 완전히 [[전지전능]]이 되는 것도 아니고 소유자의 재량에 따라 성능이 변하는 유물이니만큼, 조각을 든 사람을 상대하는 사람이 이수 유전자가 강하게 발현된 인간 병기급 인물이라면 이기는 것도 충분히 가능할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