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운스볼/월드 (문단 편집) === 전반적인 월드의 흐름 === 각 월드의 스테이지 수는 각각 21개씩이다. 각 스테이지마다 EASY와 HARD 버전이 각각 존재하므로 실제 스테이지 수는 월드 당 42개이다. 같은 스테이지 내에서 EASY와 HARD의 차이가 하나 둘 눈에 띄지만, 24-3과 같이 차이가 극히 작은 경우도 존재한다. 한편 4.0.0.0버전에서 업데이트된 소셜 플레이 모드에서 116개의스테이지가 추가됐으며, 4.0.2.3버전에서 15개 스테이지가 다시 추가되었었는데 현재는 소셜 플레이 모드가 제거되고 익스퍼트가 추가된 상태이다. 즉 2019년 10월, 안드로이드 버전 기준으로 공식 스테이지의 수는 총 21 × 2 × 39 + 익스퍼트 124 = 1,762개[* 이보다 많을 때는 소셜모드가 있었는데 2017년에 소셜모드가 사라져서 오히려 줄었다. 참고로 소셜 모드가 있을 당시에는 기본 공식 맵은 클래식 모드라고 불렸다. 하루에 Easy / Hard 난이도 중 한 쪽만 꾸준히 10단계씩 진행한다 해도 80일 이상 소요될 정도로 방대한 양을 자랑한다. 게다가 2013년 3월 7일 업데이트로 직접 맵을 만들 수 있는 맵에디터와 다른 유저들과 공유가 가능한 맵스토어가 추가되면서 실제로 할 수 있는 스테이지 수는 훨씬 많다. 맵스토어 등장 초기에는 하루 평균 '''10만 개'''가 올라왔다. 2015년엔 하루 당 올라오는 스테이지 수가 초기보다 현저히 줄었지만 여전히 자작 맵들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으며, 500만 개 이상이 존재한다고 한다.]이다. 단, iOS 버전은 안드로이드 버전보다 업데이트가 더디는가 싶더니 2014년 4월 이후로 업데이트 소식이 없다. 월드의 난이도는 해왕성까지는 점차 높아지다가, 카이퍼 벨트[* 하지만 이 월드의 마지막 스테이지는 꽤 어렵다.]에서 다시 내려간 이후 평이한 월드들과 어려운 월드 하나가 번갈아 등장하는 양상을 보인다. 이 '피크'에 해당되는 월드로는 해왕성(9), 벨레로폰(15), 게성운(20), 마젤란 성운(24)에 이어 미확인 행성(32)[* 사실 플랑크(30)와 최초의 은하(31)도 만만치 않다.], 그리고 '''오베론(36), 판도라(37), 타이탄(38), 유로파(39) 4연속이자 마지막''' 업데이트 시격이 벌어지는 대신에 스테이지는 어려워졌다. 트리톤 업데이트 이후로 주기가 다시 5~6주정도로 좁혀졌다가 다시 2달, 4달로 간격이 늘어나고 엄청 어려운 레벨이 등장하였다. 한편 월드를 이루는 공식 스테이지의 특징에도 변화가 있다. 처음에는 등장하는 아이템이 적기 때문에 튜토리얼 위주로 진행된다. 태양계 월드로 들어가면서 단순한 패턴에 인내력 싸움으로 이루어진다. 태양계를 벗어나는 단계에선 다양한 아이템이 나오면서 퍼즐 요소가 하나 둘씩 가미된다. 초신성 이후로는 스테이지를 이루는 블록이나 아이템의 수가 적어지고, 정갈한 구성에 까다로운 컨트롤을 요구하는 양상으로 변화한다. 최초의 은하 이후로는 최신 아이템 위주로 단순 패턴이 자주 나온다. 각 월드마다 추가되는 요소에 대해서는 [[바운스볼/기본 요소]], [[바운스볼/기능 블록]], [[바운스볼/도구 블록]], [[바운스볼/아이템]], [[바운스볼/장애물]]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