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오니클 (문단 편집) == 기타 == 북미와 유럽에서는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어 이들을 응용한 2차 창작품도 무수히 쏟아져 나오고 있다. 국내에서도 [[레고바이오니클+히어로팩토리|심심찮게 발견된다]]. 레고의 일종답게 대충 만들면 조잡하기 그지없지만 실력자의 손에서는 웬만한 프라모델 저리 가라 수준의 대작도 쏟아져 나온다. 브릭셀프만 가봐도 실력자들이 무지막지하다. 국내 최대 팬카페인 [[레고바이오니클+히어로팩토리|레고 바이오니클 카페]]를 가보면 창작대회 우승작을 한번 찾아보는걸 추천한다. 흔히 말하는 '블럭' 형태의 레고를 이용한 창작을 좋아하는 이들도 볼 형태의 관절이나 다양하고 간지나는 무기 구성으로 인해 많이들 찾는 편. 특히 메카닉 창작을 주로 하는 이들이 바이오니클을 [[오체분시]]하여 메카닉 관절로 많이 써먹는다. 또한, 저런 메카닉에 쓰이는 관절이 매우 유용해 기존 제품에도 역수입이 많이 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가, [[견인차]]의 견인 부분 관절, 건설차 관절에 붙은 테크닉 부품이 바로 바이오니클 출신. 다만 이 관절 부품들은 볼 부분과 관절 부분을 끼울 때 금이 가거나 깨지는 불상사가 발생하니 관리에 특히 유의하는 것이 좋다.[* 특히 2007~2009 제품들.] 세계관의 고유명사들과 세계관의 신화들은 [[폴리네시아 신화]]와 유사한 점이 많다. 이것 때문에 2001년 당시 여러 바이오니클 언어들이 [[폴리네시아]]와 [[마오리족]]의 언어에서 무단으로 가져왔다는 이유로 마오리족이 소송을 걸겠다고 난리를 쳐서 불화를 피하기 위한 조치로 마오리 언어를 사용한 바이오니클 언어들 대부분이 대체되었다.[* 예: 토훈가 → 마토란.] 후기로 가면 액션 피규어 제품만 아니라 레고 캐슬 같은 브릭 제품도 나오기도 한다. 플레이 세트라 불리는데, 통짜블록의 범람인데다 토아와 적들을 소형화한 피규어가 원본을 잘 재현하고 있진 못한다. 그나마 2005년과 2006년 피규어는 캐릭터가 명확하지만 마지막인 2007년은 피규어들 얼굴이 서로 똑같거나 똑같은 캐릭인데도 제품마다 얼굴이 다른 황당 시츄에이션이 벌어지는 일도 허다하다.[* 예시로 누파루 = 마토로, 휴키 = 잴러, 할리 = 콩구로 우려먹었다. 색깔만 다를 뿐이다.] 극장판 애니메이션도 4개까지 나왔으며 4개 모두 한국어로 더빙까지 되어 방영되었다.[* 특히 4편에서는 원래 바이오니클이 2010년도 이후에도 계속 출시하려고 했음을 보여준다. 완결나지 않고 떡밥만 잔뜩 뿌려놓은 것이 그것이다.] 바이오니클을 소재로 한 게임도 나왔다. 그 중에 [[2003년]]에 나왔던 바이오니클의 PC 버전이 한글화까지 거쳐발매되었다. 다만, 바이오니클을 소재로 한 게임들 중 휴대용 버전만 평이 그럭저럭 괜찮았고 가정용 버전은 형편없었기에 게임으로 나온 바이오니클 시리즈는 그냥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그나마 할만한 게임은 바이오니클 히어로즈로 TPS 게임인데 조준이 자동으로 될 뿐더러 전반적인 난이도가 너무 쉽다. 국내에 나왔던 PC판 바이오니클의 경우 재미없는 게임 구성은 둘째 치고 제정신이 아닌 카메라 시점을 보고 있으면 성질이 뻗치게 된다. 최근엔 '글라토리안 아레나'라고 검투사들끼리의 대결 게임인데 그래픽이 좀 후지기도 하고 작동이 헷갈려서 꽤 애먹는다. 의외로 [[크라이시스 시리즈]]가 우스갯소리로 진정한 바이오니클 게임이라는 의견이 있다. 바이오니클이 [[세프]]와 [[나노슈트]]의 디자인에 영향을 준 부분이 상당하기 때문에 이런 의견이 나온 것. [[https://youtu.be/CzWhDIZXIx4|링크]]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동상이몽]] 37화에서 바이오니클이 나왔다. 바이오니클 부품으로 만든 창작이긴 해도 지상파 방송에서 시스템 브릭이 아닌 바이오니클 계열 레고가 나온 것은 전례가 거의 없었다. 바이오니클 팬이라면 꼭 보도록 하자. 참고로 거기에 나온 레고 중독 아들은 레고 창작팀 '레크닉'의 멤버 '빙글이사탕'이다. 명성도 자자한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