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오쇼크 (문단 편집) == 기타 == * 주 소재인 [[자유지상주의]] 때문에 잘 안 느껴지긴 하지만, 잭의 세뇌 및 페로몬을 이용한 스플라이서 조종 같은 걸 보면 [[전체주의]] 사상을 소재로 한 부분도 보인다. 이 부분은 2편에 가서 비중이 커진다. * 처음에는 그냥 한 편으로 끝내려 했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성공 이후 [[2K(게임 회사)|2K]]에서는 바이오쇼크를 '''6부작 시리즈'''로 만들 수도 있다는 계획을 밝혔다.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9971|#]] 실제로 후속작인 [[바이오쇼크 2]]가 전작에 비해 스토리의 완성도가 약간 떨어지는 편인데, 미리 장기 시리즈 계획을 세워 두었다면 처음부터 그에 걸맞는 내용을 구상하고 제작했을 것이기 때문에 조금 아쉬워지는 부분이다. 그러나,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의 출시 이후 [[이래셔널 게임즈]]의 직원들이 대량으로 해고되면서 사실상 더 이상의 시리즈 제작은 어렵게 되었다. 그래도 [[DLC]]를 통해서 나름 깔끔하게 마무리짓기는 했다. * 원래 영화로도 제작될 계획이었으나, 감독도 계속 바뀌고,[*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3부작으로 유명한 고어 버빈스키가 감독을 맡고 각본가 존 로건이 각본을 맡을 예정이었으나 비용 문제로 감독이 바뀌었다. 새 감독은 [[28주 후]]를 맡았던 후안 카를로스 프레스나딜로이다.] 예산 문제도 거론되고, '''PG-13 등급[* 대한민국의 등급으로 치면 '''12세, 15세 관람가''' 정도의 등급이다.]'''으로 ~~또 무슨 닦이를 만들려고...~~제작하라는 투자자들의 압박에 시달리다가 결국 영화화가 취소되었다. [[켄 레빈]]은 아직 완전히 영화화가 중단된 것은 아니고 여전히 대화가 진행 중이며,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의 런칭 이후 좀 더 많은 것이 확실해질 것이라고 2012년 5월 경에 언급했다. 네이버에 영화 포스터와 감독이 등록되었는데, 감독은 [[후안 카를로스 프레스나딜로]]로 [[28주 후]]를 제작한 바 있다. 그러다 2013년 3월 13일, 켄 레빈의 새로운 입장 발표가 나왔는데, '''더 협상을 할 바에는 차라리 파기할 것'''이라고 했으며 결국 2013년 말에는 무기한연기로 사실상 취소되었다. 여러가지 이유로 질질 끌어대는 게 상당히 맘에 안 들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슬슬 잊혀져 가는가 했으나, 2014년 4월경 [[소니 픽쳐스]]에서 [[http://www.gamespot.com/articles/bioshock-movie-could-be-back-in-development/1100-6419081/|바이오쇼크를 포함한 3개 작품의 영화 소유권을 등록함으로써]] 다시 만들어질 희망이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애초에 한번 엎어지고 제작 발표조차 나오지 않은 IP라서 관련 정보는 일절 공개되지 않고 있다. 그리고 2022년에 넷플릭스가 [[https://twitter.com/NetflixGeeked/status/1493631216788066310?s=20&t=IFGUByqveMulWFV1FbPWVg|제작한다는 발표했다.]] 감독은 [[헝거게임]] 시리즈를 맡았던 [[프랜시스 로렌스]], 각본은 [[로건]]의 마이클 그린이 담당한다. [[https://extmovie.com/movietalk/89925589|#]] * 서양권에서는 [[앤드류 라이언]]의 연설이 밈처럼 이용되기도 했다. 난 이걸 하려고 한다는데 이런이런애들이 반대하네? 그래서 난 랩처를 택했다. 식의 내용의 연설문 개조(?)가 밈처럼 사용되기도 했다.[* 출처는 Encyclopedia Dramatica. 바이오쇼크 문서에서는 딱히 위험한 내용이 등장하지 않으나 문서 내부의 링크로 다른 불쾌한 문서로 넘어갈 수 있으니 링크는 웬만하면 달지 말 것을 당부한다.] {{{#!folding 【 연설문 밀하우스 버전 예시 펼치기/접기 】 >I am Milhouse Van Houten, and I am here to ask you a question: Is a boy not entitled, by the sweat of his own brow, to be a meme? >나는 밀하우스다. 내가 질문을 하나 하겠다. 내가 노력을 하면 밈화 될 수 있는가? > >No, says the man in 4chan. Nobody likes you. >4chan의 사람들이 말한다. 불가능하다고. 아무도 나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 >No, says the man in 7chan. Nobody likes you. >7chan의 사람들이 말한다. 역시 안될거라고. > >No, says the man in 420chan. I'm high right now, and nobody likes you. >420chan의 사람들도 아무도 나를 좋아하지 않아서 안될 거라고 말한다. > >I rejected those answers. Instead, I chose something different. I chose the impossible. I chose... >나는 그런 모든 답을 거부한다. 대신, 난 다른 것을 택했다. 불가능을. 나는... > >Rapture. >랩쳐를 선택했다. > >A city where the artist would not fear the censors. >예술가들이 검열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는 곳! > >Where the scientist would not be bound by petty morality. >노양심 과학자들이 판을 치는 곳! > >Where I could finally get the respect I have so long deserved. >내가 그토록 원하던 다른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곳! > >With the sweat of your brow, you can be a meme, as well. >당신도 노력하면, 이곳에서 밈이 될 수 있다.}}} * 작중에서 [[그리스 로마 신화]]와 관련된 이름들이 나온다 대표적으로 장소들과 지명들이 그리스 로마 신화에 있던 지명들이나 신들의 이름을 따온것이다. * 작중에는 라이언과 샌더 코헨 외에 다른 인물들은 대부분이 스플라이서 모델링과 공유한다. 심지어 세계관에 영향을 끼친 브리짓 테넨바움과 폰테인도 모델링이 스플라이서와 공유된다.[* 물론 이건 제작자들이 까먹어서 못넣었고 만약 됐다면 개인모델링이 있는 상태로 등장했을것이다.] 하지만 오디오 로그를 통해서 초상화가 나오기때문에 문제는 없고, 앞서말한 폰테인과 테넨바움의 경우 게임 스크립트와 장면에서 제치있게 눈속임과 원근감으로 제대로 알아차리기 쉽지 않기때문에 딱히 문제는 없다. * 2010년에 북미용으로 판매되던 피쳐폰인 LG 엔비2용으로 포팅된 버전도 존재한다. 플스1으로 리메이크한 듯한 그래픽이 특징. [youtube(SyrQZNF-e9Q)] [[분류:바이오쇼크 시리즈]][[분류:2007년 게임]][[분류:2014년 iOS 게임]][[분류:디젤펑크]][[분류:바이오펑크]][[분류:FPS]][[분류:Windows 게임]][[분류:macOS 게임]][[분류:PlayStation 3 게임]][[분류:Xbox 360 게임]][[분류:Xbox One의 하위 호환 지원 게임]][[분류:PlayStation 4 게임]][[분류:Xbox One 게임]][[분류:Nintendo Switch 게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