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투 (문단 편집) == 순 우리말 단어 == 순 우리말 단어로 기간이나 길이가 아주 짧은 것, 두 물체가 가까이 붙어 있는 것을 의미. '__바짝__'과 같은 뜻이다. 형용사 '밭다'의 어간 '밭-'에 부사 파생 접미사 '-우'가 결합해 만들어졌다. '맞다', '잦다'의 '맞-', '잦-'에 '-우'가 결합해 '마주', '자주'라는 단어가 만들어진 것과 같은 원리. 굳이 원형을 밝혀 적자면 '밭우'로 적혀야 하겠으나, 한글 맞춤법 제4장 제3절 제19항에 규정된 원형을 밝혀 적는 대상[* 어간에 '-이'나 '-음/ㅁ'이 붙어서 명사로 된 것과 '-이'나 '-히'가 붙어서 부사로 된 것은 그 어간의 원형을 밝히어 적는다. 다만, 어간의 '-이'나 '-음'이 붙어서 명사로 바뀐 것이라도 그 어간의 뜻과 멀어진 것은 원형을 밝히어 적지 아니한다.]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붙임: 어간에 '-이'나 '-음' 이외의 모음으로 시작된 접미사가 붙어서 다른 품사로 바뀐 것은 그 어간의 원형을 밝히어 적지 아니한다.] 그냥 소리나는 대로 '바투'라고 적는 것이다. [[파일:20181116_002653.png]] [[2019 수능]]에 등장해 ebsi 기준 정답률 32%라는 활약을 펼쳐주셨다. 참고로 정답은 5번. 이뿐만 아니라 이 해 수능 국어에서 자료 해석에 시간이 오래 걸리게끔 만든 문제가 많아 체감 난도가 높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