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티스트(오버워치) (문단 편집) ==== 오버워치 2 ==== * 1시즌 3연발 기관총의 발 당 피해가 24 > 25로 증가했고 거리 별 피해 감소 최소 시작점이 25m로 증가했으며 치유 파동에 즉시 치유 효과가 추가되며 비주얼에 가렸을 뿐(...) 상당히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쟁전에선 독보적인 0티어 힐러의 위치를 유지해온 아나에 익숙해져 있는 유저들이 많고 아나와 궁합이 좋은 1티어 서브딜러인 겐지의 존재 때문에 경쟁전에서 많이 보이진 않지만, 이걸 감안 하더라도 바티스트는 성능이 좋은 힐러의 위치에 있다. 당장 겐지보다 트레이서가 더 많이 나오는 리그에서는 바티스트가 상당히 많이 보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키리코 출시 이전 기준이다. 키리코 출시 이후에는 루시우 키리코가, 딜러는 리퍼 소전이 고정이라 겐지와 트레이서 둘 다 많이 나오진 않는다.] 힐러의 고질적인 단점이 팀원 의존도가 높고 캐리가 쉽지 않다는 것인데, 바티스트는 자체 딜링 능력이 젠야타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높은 데다가[* 기본 무기의 화력은 부조화는 기본에 순간적인 폭딜도 가능한 데다 거리별 뎀감도 없는 젠야타가 앞서지만, 증폭 매트릭스 자체가 워낙 빠르게 차는 궁인지라 총 딜량은 엇비슷하다.] 아군 케어 능력도 출중해 힐러 포지션에서는 솔큐로 제 티어까지 빠르게 올라갈 수 있는 가장 쉬운 영웅으로 꼽힌다. 다만 경쟁전에 키리코가 해금된 이후로는 키리코에게 밀려 잘 나오지 못한다. 특히 정화의 방울이 불사 장치의 상위호환급 성능을 가지고 있는데다[* 정화의 방울은 무적(망령화) + CC기 해제 + 힐이라는 어마무시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다 심지어 광역으로 이 효과를 부여할 수 있다. 그에 비해 불사 장치는 CC기를 해제할 수 없고 쿨타임도 길다. 그나마 불사 장치가 더 나은 점은 지속시간이 훨씬 길어 자탄+용의 일격 같은 궁극기 조합을 막을 수 있다는 점 정도.] 힐, 딜, 궁극기 등 어느 면에서 꿇리지 않기 때문에 바티스트의 지분이 많이 뺏겼다. * 2시즌~3시즌 키리코에게 밀려 잘 사용되지 않는 추세다. 하지만 영웅 자체의 성능은 좋기 때문에 젠야타처럼 실력이 좋다면 충분히 기용 가능하다. 특히 쓰레기촌, 하바나 등 저격수 맵에서는 젠야타와 함께 국밥처럼 쓰이는 편. 게다가 3시즌 미드 시즌 패치로 불사 장치가 버프를 받아 아군을 세이브하기 더욱 수월해졌다. * 4시즌 미드 시즌 패치로 불사 장치의 쿨타임이 2초 줄어드는 소소한 버프를 받았다. 2~3시즌과 마찬가지로 성능은 나쁘지 않은 편. * 5시즌 여전히 브리기테와 아나가 강세지만 쓸만한 좋은 힐러로 평가받는다. * 6시즌 미드 시즌 패치로 치유 파동의 치유량이 감소하고, 힐러 패시브의 너프 때문에 생존력이 꽤 낮아졌다. 다만 일리아리와 바스티온을 필두로한 포킹, 앵커 조합이 강세를 보여 준수한 힐러로 쓰이는 중. * 7시즌 7시즌 중간 패치로 불사 장치가 너프를 먹었다. 이번에는 쿨타임 뿐만 아니라 불사 장치의 체력까지 너프를 먹어 체급이 엄청나게 떨어졌다. 북미권에서 힐러들 중 상당히 높은 승률을 가지고 있어 너프가 된 것으로 추측된다. 하지만 불사 장치를 빼고 봐도 바티스트의 스펙 자체가 출중하기 때문에 여전히 우수한 힐러로써 활약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