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경철 (문단 편집) == 강사/방송인 박경철 == 주식 관련 글을 쓰다가 방송에 나오게 되었는데 얼굴을 가리기로 한 방송국이 약속을 어겼다. 의도치 않은 얼굴 공개로 인해 어찌어찌 방송에서 강연을 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다시 쓰는 기술적 분석이다.> 이 강의 시리즈 마지막에서 하는말이 결국 '''주식 하지 마라'''는 것이여서 어쩌면 황당하게도 들리지만 실제로는 진실된 조언에 가까운 말로 받아 들일 수 있다. 이점이 다른 수많은 자타칭 고수와 다른 점인데 기술적인 것을 알려주더라도 나처럼 하면 돈을 번다거나 오른다 떨어진다 따위의 예측으로 자신의 금전적 이익을 취하려들지 않는 인물. 유명세가 더 늘어서 박경철은 주식분석 고수로서 경제관련 방송과 신문사설등 다양한 방식으로 칼럼을 기고하거나 방송에 출연하고 있으며 각종 강연에도 다니고 있는데 교육·공공기관을 우선순위에 두고있어 차비를 빼면 섭외료가 남지 않는 경우도 많았다. 2011년 월 평균 30여회의 강연과 20여개의 고정칼럼 연재를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그리고 매일 오전 KBS1 라디오 <박경철의 경제포커스>를 진행하기도 하였다. 2010년 봄부터 [[안철수]] 원장과 함께 전국 대학을 돌면서 개최하고 있는 2인 강연 <청춘콘서트>는 폭발적인 호응을 얻게 된다. [[김제동]], [[윤여준]], [[김미화]] 등 다른 게스트까지 대동하게 되면서 규모도 커지고 언론의 많은 주목을 받는다. 2011년 9월 대구 [[영남대학교]]를 마지막으로 청춘콘서트는 당분간 막을 내렸다. 처음에는 [[이화여자대학교]]의 요청으로 하게 된 1회성 행사였다고 한다. 그런데 이 자리에서 박경철이 [[안철수]]에게 "지방대생에게 이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는 요청을 하게 되고 안철수가 수락해서 2010년 전국을 돌면서 2인강연 행사를 하게 되고 이걸 2011년 정토회 [[법륜(승려)|법륜]]의 도움을 받아 조금 더 체계화 한것이 청춘콘서트이다.[* 일부에선 [[윤여준]] 평화재단 이사장이 기획자라고 하나 이건 오해이다. 윤여준은 2011년 청춘콘서트에 게스트로 몇 번 나왔을 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