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비판/자질 (문단 편집) === [[나라 망신]] === [[전여옥]] 의원이 밝힌 바에 의하면 이러하다. [[박근혜]]는 당 대표시절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에 강연을 하러 가서 외국인 대학생들과 질의응답시간을 열었는데, 이때 외국인 학생들의 날카로운 질문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평소처럼 횡설수설이나 두루뭉술 식으로 대답했다고 한다. 맥빠진 학생들은 하나 둘씩 자리를 뜨고, [[박근혜]]와 동행한 의원들이 창피해서 황급히 강연을 중단시켰다. 이때 강연에 참석했던, 어떤 흑인 학생이 [[전여옥]] 의원에게 다가가 어깨를 으쓱하며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She is really stupid, thicken headed.'''(저 여자, 진짜 멍청해요. 돌머리인가.) 또한 상술했듯이 가는 곳마다 전용 [[변기]]를 설치하는 기행을 벌이거나, [[영국]]에서는 5성급 [[호텔]]에서조차 [[침대]] 매트리스를 교체해 달라고 떼를 쓰는가 하면, [[중국]]을 방문했을 때는 행사가 길어지자 [[시진핑]] 주석에게 "배고파 죽겠다"고 말하는 등의 어린애 같은 투정을 하기도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9/06/0200000000AKR20130906195800001.HTML|연합뉴스]]. [[네덜란드]]를 방문했을 때 [[빌럼 알렉산더르]] 국왕을 만난 자리에서, [[최순실]]에게 천만 원 짜리 [[구찌]] 가방을 선물하여 로비한 KD코퍼레이션의 제품[* 이미 [[박근혜]]는 [[최순실]]의 부탁을 받고 [[정몽구]]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에게 이 회사 제품을 강매했다.]을 네덜란드 국영석유기업인 로열 더치 쉘에서 사 달라는 청탁을 했다고 한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104500024|서울신문]]. [[파일:박근혜 ppl 의혹.jpg]]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밝힌 바에 의하면, [[박근혜]]는 [[G20]] 정상회담에서 [[외교]]적 결례를 감수하면서까지 [[고영태]]의 회사 '빌로밀로'에서 제작한 [[가방]]을 간접광고하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한다. 보통 정상외교에 임하는 국가정상들은 악수나 포옹 등의 의전 절차를 위해 손에 아무것도 들지 않는 것이 예의인데다, 가방은 속에 든 것이 드러나지 않는 특성상 [[테러]]를 연상시킬 수 있다는 의견도 많다. 그런데 박근혜는 가방을 든 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악수하려다 독일 측 수행원에게 가방을 빼앗기고 말았다. [[손혜원]] 의원은 "과거 오랜 기간 [[퍼스트 레이디]] 역할을 수행한 데다 당 대표, 대통령으로서 수많은 해외 순방을 다닌 [[박근혜]]가, 이런 기본적인 의전을 모를 리 없다"고 분석하며 [[최순실]]이 [[박근혜]]를 PPL(간접광고)로 이용한 게 아닌가 하는 의혹을 제기했다. [[http://mnews.joins.com/article/20972798#home|#]]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박근혜 정부/평가/외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