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비판/자질 (문단 편집) === [[낙하산 인사]] === 공기업이나 공공기관장의 최종 임명권자는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588558|대통령]]이다. 그런데 집권 1년 차 말기인 11월에는 [[박근혜 정부]] 임명된 공공기관장 77명 가운데 낙하산 인사가 절반에 가까운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11231.html|44.2%인 34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박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낙하산 인사도 새 정부에선 없어져야 한다”고 한 발언과 배치돼 비판을 받고 있다. 또한, 2015년에는 출범 이후 지난 2년 동안 303개 공공기관에 임명된 2천 109명의 임원 중 318명으로,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850221&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5명에 1명 꼴로 낙하산 인사가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어(MB정부 대비 30% 증가율) 비판을 받고 있다. 2013년 말에는 연 매출 7조 원에 이르는 대형 공기업인 한국도로공사 사장에 박근혜 캠프 유세지원단장을 맡은 친박계 중진의원 [[김학송]]이, 한국마사회장에는 박 대통령의 대표적 재계 인맥으로 꼽히는 [[현명관]] 전 삼성물산 회장이 임명돼 자기 사람에게 자리 나눠주기란 비판을 받았다. 2014년 [[https://youtu.be/Ohf117UYG5Q|3월에는]] [[김행]] 전 청와대 대변인이 양성평등교육원장에 임명되었으며, [[세월호 참사]] 직후에는 이른바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469150|해피아(해수부+마피아)가 관련기관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줬다. 해수부 산하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484256|항만공사]] 역시 별 다를 거 없는 상황. 9월에는 인터넷 관련 지식이 전무한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575474|백기승]] 전 국정홍보비서관이 인터넷진흥원장으로 부임해 보은인사란 비판이 나왔다. 같은 달 제18대 대선에서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김성주(1956)|김성주]] 성주그룹 회장이 전문성과 무관한 대한적십자사 총재로 임명되면서 야당의 항의를 받았다. 이 시기를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588468|'2차 낙하산']]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588469|시기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