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비판/자질 (문단 편집) ==== [[세월호 참사]] 당시 공백 논란 ==== [[세월호 7시간]] 공백 논란에 대해 [[박근혜]]는 관저에서 서면 보고와 유선보고를 받고, 지시를 내렸다는 것이 현재까지 나온 [[청와대]] 주장이었다. 거기에서 문제 제기가 시작됐는데, 박근혜는 취임 후 관저에서 주로 근무(?)했다는 증언들이 나오고 있다. [[http://v.media.daum.net/v/20161128224758574|관련기사 1]] [[http://v.media.daum.net/v/20161123183615503|관련기사 2]] 이에 대해 야권과 일부 언론에서는 "관저는 집무 공간이라고 보기 어려우며, 대통령이 관저에서 머물렀다는 것은 곧 출근하지 않은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http://v.media.daum.net/v/20161122002318434|관련기사]] 그런데 [[세월호]] 참사 당일, [[http://news.nate.com/view/20161207n04246|"금방 일어난 것처럼 머리를 부스스하게 연출하였다"]]고 [[박근혜]]의 전속 [[미용사]]의 증언이 나왔다. 중앙대책본부를 방문하기 전, [[민방위]]복을 입는 것에 맞춰 일부러 머리를 부스스하게 했다고 한다. "그러면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세월호 참사]] 당일 언제 가서 머리를 해주었느냐??"고 취재진이 미용사에게 계속 물어봤으나, "[[마티즈 드립|말을 함부로 하면 안 된다]]"며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전직 청와대 [[요리사|조리장]]인 한상훈 씨는 "박근혜는 평일에도 주로 관저에 머물렀다"고 고백하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49&aid=0000117870|관련기사]] 초기에는 조리장 이름이 익명으로 나왔으나 촛불민심을 보고 용기를 내 실명을 밝혔다고 한다. 실명이 공개된 것에 대해 우려도 일부 있었으나, 오히려 실명을 공개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의견이 적지 않다. [[박근혜]]가 [[혼밥]]을 즐겼다는 것에 대해, 일간지에서 "[[히키코모리]] 대통령"이라는 표현도 나왔다. 대통령의 식사 시간은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기회를 만들어주는 중요한 시간이다. 이런 식사 시간을 일반인도 아니고 대통령이 그냥 혼밥으로 보낸다는 건, 다른 사람들과 소통을 전혀 할 생각이 없다는 뜻으로도 볼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1&aid=0002298140|관련 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