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기남 (문단 편집) ==== 2014 시즌 ==== 개막 엔트리엔 들지 못했지만, 개막전 당일 [[김주형]]의 갑작스런 부상으로 1군에 콜업, 주로 우타자 대타(...)나 대수비 요원으로 들었다. 대수비로 가끔 들어올 때 실책으로 가끔 욕먹기도 했다. [[KIA 타이거즈/2014년/5월/1일|5월 1일 경기]]에서는 갑작스런 [[김선빈]]의 종아리 근육통증으로 교체출전하여 2번타순 [[유격수]]로 나왔다. 이 날에는 무려 6타수 4안타를 몰아치면서 타격감을 많이 끌어올렸다. 특히 브렛 필의 1타점 2루타로 홈에 들어올 때 1루부터 홈까지 전속력으로 내달릴 때 박기남의 얼굴 표정이 주목받기도 했다. 5월 11일 기준으로, [[이범호]], [[김선빈]], [[김민우(1979)|김민우]] 등을 비롯하여 줄부상인 기아 내야진들 속에서 시즌 타율 3할1푼4리를 기록하고 있는 중이며, 타격감이 안좋은 [[김주형]]을 대신해 3루수로 꾸준히 선발출장을 하는 중이다. 안정적인 수비와 향상된 컨택능력을 바탕으로 최근 주로 2번타순에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6월넘어서 [[김다원(야구선수)|김다원]], [[박준태(1991)|박준태]], [[김민우(1979)|김민우]]등의 백업선수들의 활약이 뛰어나 경기출장을 못하고있다. 주로 [[좌상바]]인 [[이대형]]을 대신하여 [[대타]]나 [[테이블 세터]]로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7월 12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김다원(야구선수)|김다원]]의 외야 어시스트를 중간에서 가로채서 득점을 헌납하는 본헤드플레이와, 경기막판 2루주자상태에서 주루사를 당하는 본헤드플레이를 했으나 팀이 극적으로 승리했다 7월 13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평범한 3루땅볼을 처리하지못해 에러로 상대를 출루시키는 본헤드플레이를 펼쳤다. 시즌 최종 성적은 90경기 202타석 171타수 49안타 3홈런 21타점 21득점 2도루 타율 0.287 출루율 0.371 장타율 0.392 OPS 0.762로 마무리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