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미려 (문단 편집) ==== [[용과 같이 유신!]] ==== [[용과 같이 유신!]]에서는 게임의 주 무대이자 사이토가 투숙하고 있는 여관 테라다야의 여주인 [[오토세]]로 등장한다. 독선적인 모습이 강했던 5편에서와는 달리 이쪽은 사이토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츤데레 친구와 같은 포지션으로 사이토와 가짜 사카모토 료마군간의 싸움으로 테라다야를 잃지만 이를 원망하기는 커녕 오히려 새로 신축한 여관인 오미야까지도 사이토 일행의 계획을 위해 쾌척하는 여장부로 묘사된다 가짜 사카모토 료마 암살을 위한 삼자회담의 개최장소를 물색하던 사이토 일행에게 자신이 먼저 나서서 오우미야를 회담장소로 써달라고 한다. 이에 히지카타나 소지가 '단순한 회담이 아니라 여기를 피투성이로 만들지도 모르는 '습격'이다.'라면서 우려를 표하자 '''상관없어요, 이 오미야를 굽든 삶든 맘대로 해주시길. 어줍잖게 부수느니 아예 불이라도 지펴서 잿더미로 만드는게 재건축비도 덜들고 좋겠네요.'''라면서 한술 더 뜬다(...)이후 오료와 함께 사이토들 앞에 무릎을 꿇고 진지한 어투로 '신센구미가 입성한이후 피비린내 잘날이 없는 교토를 구해달라'고 부탁하는 신은 용과 같이 유신 중후반을 장식하는 명장면이다. 평소의 나긋나긋한 교토 사투리가 아닌 차분하면서도 절절한 톤의 표준어로 이야기하며 사이토에 대한 호칭도 '사이토 씨'가 아닌 '사카모토 님'으로 높여 부른다. 유신에서의 모습은 호평만이 가득할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