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상현(강사) (문단 편집) == 여담 == 정촉매라는 별명이 있다. 정촉매는 '화학반응을 빠르게 하는 물질'인데, 문제풀이 시간을 줄여준다는 뜻으로 본인의 강좌에도 '정촉매'라는 이름을 달았다. 대학교 2학년때부터 화학 과외를 시작했는데 월 1,500만원을 벌었다고 한다. 그 때부터 학원에서 연락이 왔다고 한다. 십수년 전 2000년대 초중반 대구에서 학원하던 시절에는 물화생지 4과목을 전부 담당했다고 한다. SKT 광고 [[https://www.youtube.com/watch?v=K4GeEIvB5UM|광고 영상]]를 찍으며 1,000만원을 받았는데 전액을 불우이웃 돕기로 냈다고 말했다. 정관장에서 아이패스 광고를 교재에 넣어달라고 연락이 왔다고 한다. 하지만 돈을 주는 게 아니라 홍삼을 준다고 해서 "홍삼 많이 드세요."하고 정색하며 끊었다고 한다. 만점완성 인강에서 본인이 2021 수능부터 들어오는 통합과학을 준비하고 있다고 지나가는 소리로 언급하였다.[* 그러나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이 수능 범위에 들어올거라는 예측과 달리 들어오지 않게 되면서 간접출제 범위가 되었다.] 이번(2018학년도) 9월 모평 대비 시험 현장 강의에서는 "모평이 이것보다 어려우면요, 저 지구과학으로 갈아탈거에요. 밖에서 만나면 박상현이라고 하지 마세요. '''상현'''달이에요."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지구과학에서 엄청 웃길 자신이 있다고 했는데, '''상현'''달, 하현달 설명하는 걸 보여줬다. 칼슘카바이드(CaC2)에 대해 얘기한 적이 있는데, 절대로 가까이서 냄새를 맡으면 안된다고 말했다. 멀리서는 냄새 분간이 잘 안되는데, 한번 안 좋은 경험이 생기면 그 다음부터는 멀리 있어도 냄새 때문에 감당을 못한다고 한다. 아버지와 낚시를 갔을 때 아버지가 '이거(칼슘카바이드) 냄새 맡지 마라'고 했는데 호기심에 냄새 맡았다가 코피를 흘리고 쓰러졌다고 한다. 그 뒤 대학교 화학과에서 실험을 하다가 멀리서 이 냄새를 느끼고 어지러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매년마다 안경이 바뀐다.''' 보통 개념완성 끝나고 만점완성 들어가는 2월 말~3월 초 쯤에 바뀌며, 만점완성 OT 때부터 달라진 안경을 볼 수 있다. 2015년 3월~2016년 2월에는 두꺼운 플라스틱 테로 된 원형 안경, 2016년 3월~2017년 2월에는 금테 원형 안경을 썼다가, 2017년 3월~2018년 2월에는 무테 납작한 직사각형 안경으로 바뀌었고, 2018년 3월부터는 다시 원형 안경으로 바뀌었다. 2018학년도 수능이 연기되었다는 발표가 났을 때 본인이 가족과 함께 베트남으로 가족여행을 갔었다고 한다. 시대인재에서 주말에 보강해달라고 온 문자를 받았고, 그래서 아내와 아들 둘을 두고 한국에 들렀다가 또 베트남으로 가서 다시 가족을 데리고 들어왔다고 한다. 일부러 아들에게 말을 안했는데 아빠가 없어져서 울고불고 난리났다는 아내 전화가 왔고, 그래서 베트남 갈 때 포켓몬 카드를 잔뜩 사들고 "아빠 이거 사러 갔다왔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후술된 연구소 내 일본 전문가가 고생하였다는 후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