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술녀 (문단 편집) === 영화 바비 내한 행사 태도 논란 === 2023년 7월 2일, [[그레타 거윅]] 감독의 [[바비(영화)|바비]]의 내한 행사에서 [[마고 로비]]에게 바비의 핑크 컬러 톤을 사용한 한복 상의를 [[비매너|선물하는 과정에서 보인 태도]]가 논란이 되었다. 다음은 그녀가 내한 행사에서 보인 행동들이다. 그녀는 시간 관계상 감독만 입어보겠다는 배우들과 감독의 의사를 무시하고 마고 로비에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oticket&no=492598|강제로 저고리를 입혔으며]], 행사 진행자인 [[박경림]]의 지시를 듣지 않고 할리우드 배우들과 사진을 찍기 위해서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ommercial_movie&no=659965|무대 중앙을 차지한 채 내려오지 않아]] 프로그램 진행을 올스톱시켰고, 마고 로비의 [[https://twitter.com/haen_nimm/status/1675464372813180928?s=20|머리칼에 막무가내로 손을 대어 헤어 코디를 망가뜨렸으며]][* 초면인 상대의 머리를 다짜고짜 건드리는 행위부터도 [[안하무인]]인데, 하물며 사적인 자리도 아니고 공식적인 자리에서의 스타일링이다. 연예인들의 헤어는 흔들림 없이 완벽한 상태로 사진에 찍히기 위해 스타일링을 하고 왁스로 세팅을 단단히 고정하는데, 그걸 함부로 훼손했다.], 사전 대기 시간에 감독에게 사인을 받지 않고 행사가 끝난 뒤 팬사인회 시간에 자신도 이를 받으려고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ommercial_movie&no=660532|경호원 및 스태프들과 실랑이를 벌였고]], 그마저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ommercial_movie&no=660540|자신은 앉아서 사인을 받는]] 모습들을 연거푸 보여 사람들을 경악에 질리게 만들었다. 여기에다가 [[화룡점정]]으로 선물한 한복의 주머니에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ommercial_movie&no=660019|자신의 명함을 넣은 것까지 드러나]] 국내 시네필들과 마고 로비의 팬들에게 형언할 수 없는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었다. 이런 모든 비상식적이고 무례한 수많은 행동들 탓에 [[애국 마케팅|"박술녀는 선물이 아니라 전단지를 돌리러 왔냐?"]]라는 신랄한 비판과 [[영구까임권]]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평소 댓글이 전혀없던 [[https://www.instagram.com/p/CuOT2UDPKiw/|인스타그램]]은 이미 비판하는 댓글로 가득찼다. 그렇게 바비 내한 행사는 [[그레타 거윅]], [[마고 로비]], [[아메리카 페레라]] 등 주요 출연진과 제작진에 대한 홍보 및 관객들과의 소통보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ommercial_movie&no=660438|박술녀와 국악이 우선인]] [[주객전도]]가 되어버렸다. 이에 국내 커뮤니티에선 영화 이야기를 원했는데, 첫 내한 행사에 양심이 없는 게 아니냐는 비판이 들끓고 있다. 가장 비난 수위가 높은 [[트위터]]에서는 아예 박술녀와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를 [[눈치 없는 새끼|'애들 잔치에 눈치 없이 낀 어른']]에 비유하며 비판하기도 했다. 정작 영화 이야기는 1분 남짓으로 끝나버렸다. 한편 박술녀는 이전에도 수많은 해외 셀럽들에게 한복을 선물해 왔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때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oticket&no=492731|자신의 이름이 로마자로 새겨진]] 한복을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33&aid=0000002324|선물]]했고, [[브리트니 스피어스]]에게도 한복을 선물하기도 하였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408472|#]] 이에 해외의 연예인들을 에이전시나 소속사와 상의도 없이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게 아니냐는 소리가 나오고 있으며 집요할 정도로 셀럽들과 사진을 함께 찍는 것에 집착하고 있어서 예전부터 말이 나오고 있었다. 이러한 악명은 국내 언론에도 널리 알려져 있어서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oticket&no=493236|인터뷰가 이뤄졌을 정도다.]] 결국 [[https://instagram.com/p/CuJUTrZLhQ3|결국 워너브라더스 코리아의 인스타]]에는 불이 나 버렸다. 관객들은 수준 이하의 행사에 끔찍함을 토로했으며, 그녀의 행위에 분노를 표했다. 하필 이 날은 마고 로비의 생일이라 모두에게 축복받을 날에 끔찍한 경험을 겪게 해버려서 [[나라 망신|너무나도 미안하다는 반응이다.]] 여담으로 이번 핑크 카펫 행사에서 비난받은 건 박술녀뿐만이 아니었는데, 정작 제일 중요한 영화 얘기는 하지 않고 국악 공연 등 영화와 하등 관련 없는 [[국뽕]] 컨텐츠만 가득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뒤이은 [[멕시코]] 방문 때도 [[역사는 반복된다|똑같이 멕시코 전통 의상을 입고 공연을 하면서 또 시간을 날릴 기미가 보이자]] 공연 시작 5분만에 마고 로비 쪽에서 시간이 없다면서 행사장에서 내려가는 모습이 나왔다.[[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2139997|#]] 멕시코에서의 여론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매우 좋지 않아 왜 국뽕 행사로 시간을 때우냐는 비판 여론이 나왔고, 워너 브라더스 측의 요청으로 각국의 전통 문화를 보여준 것 아니냐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박술녀의 행사 태도 논란이 되었던 부분은 행사 내용과 별개로 박술녀 본인이 스태프나 진행자의 만류에도 실랑이를 벌이면서 온전히 잘못한 것이기에 비난 여론을 반전하는 데 큰 영향은 끼치지 않았고. 박술녀와 워너 브라더스 둘다 대차게 까이고 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바비(영화), version=360, paragraph=13.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