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완서 (문단 편집) === 단편소설 === *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1974) - 1976년 출간된 첫 번째 소설집의 표제작. <세모>, <어떤 나들이>,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틀니>, <부처님 근처>, <지렁이 울음소리>, <주말농장>, <맏사위>, <연인들>, <이별의 김포공항>, <어느 시시한 사내 이야기>, <닮은 방들>,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재수굿>, <카메라와 워커>, <도둑맞은 가난>, <서글픈 순방>, <겨울 나들이>, <저렇게 많이!>의 18편의 단편과 콩트 <다이아몬드>가 수록되어 있다. * 도둑맞은 가난 (1975) * 배반의 여름 (1976) - 1978년 출간된 2번째 소설집의 표제작. <어떤 야만>, <포말의 집>, <배반의 여름>, <조그만 체험기>, <흑과부>, <더위먹은 버스>, <상>, <여인들>, <그 살벌했던 날의 할미꽃>, <낙토의 아이들>, <꿈과 같이>, <공항에서 만난 사람>, <집보기는 그렇게 끝났다>의 13편의 단편과 콩트 <화랑에서의 포식>이 수록되어 있다. * 엄마의 말뚝 (1980~1991) - 3편으로 된 연작이자 1982년 출간된 3번째 소설집의 표제작. <엄마의 말뚝 1>, <엄마의 말뚝 2>, <그 가을의 사흘 동안>, <우리들의 부자>, <천변풍경>, <육복>, <추적자>, <침묵과 실어>, <내가 놓친 화합>, <황혼>의 10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 그 가을의 사흘 동안 (1980) * 꽃을 찾아서 (1986) - 1986년 출간된 4번째 소설집의 표제작. <꽃을 찾아서>, <재이산>, <아저씨의 훈장>, <저녁의 해후>, <비애의 장>, <어느 이야기꾼의 수렁>, <해산바가지>, <울음소리>, <애보기가 쉽다고?>, <무서운 아이들>, <저물녘의 황홀>, <그의 외롭고 쓸쓸한 밤>, <지 알고 내 알고 하늘이 알건만>의 13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 저문 날의 삽화 (1987~1988) - 5편으로 된 연작이자 1991년 출간된 5번째 소설집의 표제작. <로열 박스>, <무중>, <소묘>, <초대>, <저문 날의 삽화 1>, <저문 날의 삽화 2>, <저문 날의 삽화 3>, <저문 날의 삽화 4>, <저문 날의 삽화 5>, <복원되지 못한 것들을 위하여>, <가>, <우황청심환>, <엄마의 말뚝 3>, <여덟 개의 모자로 남은 당신>의 14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 꿈꾸는 인큐베이터 (1993) *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1993) * 그 여자네 집 (1997) * 너무도 쓸쓸한 당신 (1997) - 1998년 출간된 일곱 번째 소설집의 표제작. <마른 꽃>, <환각의 나비>, <참을 수 없는 비밀>, <길고 재미없는 영화가 끝나갈 때>, <너무도 쓸쓸한 당신>, <그 여자네 집>, <꽃잎 속의 가시>, <공놀이하는 여자>, 의 9편의 단편과 콩트 <나의 웬수덩어리>가 수록되어 있다. * 그리움을 위하여 (2001) * 친절한 복희씨(2006) - 2007년 출간된 8번째 소설집의 표제작. <그리움을 위하여>, <그 남자네 집>, <마흔아홉 살>, <후남아, 밥 먹어라>, <거저나 마찬가지>, <촛불 밝힌 식탁>, <대범한 밥상>, <친절한 복희씨>, <그래도 해피 엔드>의 9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 기나긴 하루 (2012) - 사후에 출간된 마지막 소설집으로, 말년에 발표된 단편들인 <석양을 등에 지고 그림자를 밟다>, <빨갱이 바이러스>, <갱년기의 기나긴 하루>가 수록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