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용찬 (문단 편집) ==== 앵커 경력 ==== 2013년 6월에 취재센터장으로 승진함과 동시에 [[MBC 뉴스데스크]] 주말 앵커로 발탁되었다. 다만 그 이전에도 뉴스데스크 '''부앵커'''로써, [[2012 런던 올림픽]] 당시 [[권재홍]] 앵커[* 당시 [[권재홍]] 앵커는 보도본부장을 겸임하고 있었기 때문에 업무가 많아 뉴스 진행을 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따로 부앵커를 선임하였다.]가 런던 현지로 파견되었을 때와, 권재홍 앵커가 휴가를 갔을 때 대타 진행을 한 바 있다. 2013년 11월까지 주말 뉴스를 진행하고, 이후 바로 다음 날부터 마감뉴스인 [[MBC 뉴스 24]]의 진행을 2014년 5월 2일까지 맡았다. 2014년 5월 12일부터 2015년 11월 6일까지 평일 뉴스데스크 진행을 맡았다. 2015년 11월 6일부터 시사제작국장으로 임명되면서[* 시사제작국은 편성제작본부 산하에 있기 때문에 보도본부 산하의 프로그램에 개입할 수 없다.] 2015년 11월 10일부터 [[2017년 공영방송 총파업|2017년 총파업]] 이전까지 [[MBC 100분 토론]] 진행을 맡았다. 말의 억양이 센 편이다. 간혹 "~입니'''다아아→'''"라고 하기도 했고, 뉴스24를 [[https://imnews.imbc.com/replay/2014/nw2400/3446035_30380.html|진행했을 때는]]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MBC 뉴스 '''이↗십↘사'''입니다"라고 하기도 했다. 이후 100분 토론을 진행하면서는 억양이 많이 가라앉았다.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던 2014년 12월,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해 쉽고 정확하게 보도함으로 방송언어 순화에 공헌한 언론인에게 수여하는 상인 (제23회)바른말 보도상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443445|수상했다.]] [youtube(VPOFYBttvC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