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용찬 (문단 편집) === 정치인 시절 === 2019년 1월, [[자유한국당]] 서울 [[영등포구 을]] 당협위원장으로 임명되어,[[https://www.yna.co.kr/view/AKR20190115163800001?input=1195m|#]] 2019년 12월 2일부로 자유한국당 대변인 자리에 올랐다. 퇴사 후 자유한국당 입당과 함께 당협위원장 공모에 응모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바로 미래통합당 [[영등포구 을]] 후보로 확정되어 출마했는데, 투표 종료 직후인 오후6시 발표된 방송사 출구조사에서 김민석 후보를 이기는 것으로 나타나 비상한 주목을 끌었다.[[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41517297656593|#]] 그러나 최종 개표에서 2위로 결국 낙선했다. 김민석 후보 50.3%, 박용찬 후보 44.4%로 최종 확정돼 박용찬 후보는 6%의 차이로 낙선한 것이다. 당선자는 18년만에 돌아온 [[김민석(정치인)|김민석]]. [[여의도동]]에서 앵커 버프로 6천표 앞섰던 거 빼고는 다 졌다.[* 사실 여의동 지역은 강남3구와 비등할 정도로 미래통합당 강세 지역이기도 하고, 민주당 후보가 영등포을 지역에서 다른 곳은 다 앞서더라도 여의도 지역만큼은 열세지역이다. 박용찬을 꺾고 국회에 복귀한 김민석은 16대 총선에서 무려 '''60%'''가 넘는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는데, 이때에도 여의도에서는 한나라당 후보가 이겼다.] 당시 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 대표를 지냈던 이정현 후보의 무소속 출마가 박용찬 후보에게 결정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이정현 후보의 출마는 보수유권자의 표를 양분시켜 결국 김민석 후보를 도와주는 것이라는 강력한 비난을 받는 등 사퇴 여론이 비등했으나 [[https://www.ydp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14|#]] 이정현 후보는 이같은 민심을 외면하고 끝까지 완주했으며 결국 3.5%라는 극히 저조한 득표율을 올리는 데 그치고 말았다. 선거가 끝난 직후인 2020년 5월 1일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했고[[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544329180234665&id=100039727622997|#]] 다음 해인 2021년 8월 30일 실시된 재검표에서 투표용지가 신권지폐처럼 빳빳하거나 좌우 여백 이 다르다며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으나 중앙선관위는 이같은 의혹을 인정하지 않았다. 낙선 이후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위한 당내 경선이 점화되던 2021년 8월 국민의힘 [[원희룡]] 예비후보 ‘원팀캠프’ 수석대변인을 지냈으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5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의 ‘오썸캠프’에서 대변인으로 기용돼 오세훈 후보의 선거운동을 지원하기도 했었다. [[민생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넘어온 김지향, [[김종구(정치인)|김종구]]와의 치열한 공천 경쟁이 예상되었으나, 김지향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의원 출마로, 김종구는 몽골 대사 임명으로 틀어버려서 박용찬이 무난하게 공천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