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재동 (문단 편집) == 상세 == 한겨레 당시 메인 뉴스프로그램을 통해 애니메이션이 방영되는 초유의 일이 일어나는 등 애니메이션 업계에서도 큰 족적을 남겼고 고전만화의 복간에도 힘을 써 왔기 때문에 시사 만화계의 대부라고까지 불렸다. 그러다가 2018년 [[성추행]] 주장이 제기되면서 몰락했으며, 한국만화가협회에서도 [[제명]]당했다. 이후 2심에서도 패소하였음에도 경기신문사로 이적해 시사만평 '박재동의 손바닥 아트'에서 친문 안티페미 성향의 만평을 올렸다. 민주당계 만평을 면죄부 삼아 성폭력 가해자로서의 오명을 덮듯이 간접적인 2차 가해를 가하고 있다는 비판을 지속적으로 듣고 있다. [[정철(만화가)|정철]]이나 [[강도하]][* 2021년 이후로 활동을 재개했다.], [[전진석]]도 모두 성추행으로 피소되어 웬만한 활동도 하지 못하는 상황에 있었는데도 오히려 박재동 쪽은 이상하리만치 멀쩡한 게 대조되는 부분. 대표적으로 제명 이후에도 [[한국만화박물관]]에도 박재동 자료가 남아있는 게 대표적이며 특히 [[2021년 재보궐선거]]에서 [[문재인]]을 닮은 실루엣과 [[오세훈]]을 닮은 실루엣을 흑백논리에 근거한 만평으로 그려내어, 진보페미니즘 진영에게서 권력형 성범죄, [[박원순]] 문제를 외면하고 더불어민주당을 미화하기만 하는 만평이라고 비판받았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에도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바, [[문재인 정부]] 당시엔 여당이었던 더불어민주당의 선거 패착 및 정권 연장의 실패의 원인들 중 하나로 지목되는 소위 '안오박([[안희정]]‧[[오거돈]]‧[[박원순]])'으로 대표되는 당 내 성비위 문제 같은 것이 지적되고 있는데, 박재동과 같은 진영의 지지자들의 성비위 문제 역시 빠질 수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