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재정(가수) (문단 편집) === 슈퍼스타 K5 === > 원로 가수 김도향은 특유의 저음과 감미로운 목소리가 돋보이는 박재정의 보컬에 대해서 “천부적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서 대중 가수로서 가장 바람직한 목소리라고 생각한다. 나이를 먹으면서 그 감성이 점점 깊어질 것”이라며 “박재정 같은 가수가 나와야 지금 내 나이까지 노래할 수 있는 가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천부적으로 좋은 소리를 가졌기 때문에 잘 닦아 나갔으면 좋겠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출처 :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11040923152510|뉴스엔 2013.11.04]]) 2013년 8월 9일 첫 방송된 예선에서 [[존 메이어]] 'Stop This Train', [[박정현]] '나의 하루'를 불러 주목을 받았다. 슈퍼위크에서 [[로이킴]] 'Love Love Love', [[이문세]] '소녀'를 불렀다. 블랙위크의 라이벌 미션에서 변상국과 듀엣으로 [[윤종신]]의 '내일 할 일'을 불렀으나, 가사를 실수해 제4의 심사위원 점수에서 2점차로 뒤처졌다. 하지만 기존 심사위원 점수와 합산하는 채점 방식에 따라 2점차는 상쇄되어 합격하게 된다. 아일랜드 미션에서 [[팀(가수)|팀]]의 '사랑한 만큼'이 크게 호평받아 TOP10에 진출하게 되었다. 이후 생방 본선에서, 매주 다양한 색깔의 준수한 무대를 보여준 덕분에 [[슈퍼스타K5]]의 우승자가 되었다.[* 생방 본선 1 ~ 4주차 2위, 생방 본선 5주차 1위, 생방 본선 6주차 2위, 생방 본선 7주차 최종 우승.] 19살에 우승하여 슈퍼스타K 사상 최연소 우승자이자 최초의 고등학생 우승자 타이틀도 얻게 된 셈. 매력적인 음색과 성숙한 감성, 음악을 사랑하는 진정성과 긍정 마인드, 특유의 친화력[* 특히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어른(김대성 스테파노, 마시따밴드, 기타를 가르쳐 준 노선생님)에게도 싹싹하다.]으로 팬층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생방 TOP5 결정전에서 [[임순영]]이 탈락하자 본인이 더 서럽게 오열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오열하는 중에도 임순영의 탈락 소감평에 맞추어 박수를 열심히 치는 게 개그 포인트. 이는 결승전 무대에서 박재정이 우승하자 임순영이 오열하는 것으로 보답받게 된다.] 선곡을 보면 1950년대부터 현대까지 음악을 듣는 스펙트럼이 상당히 넓다. TOP3 결정전에서 [[김도향]]의 '시간'을 선곡한 것에 대해 인터뷰할 때, 돌아가신 조부에 대한 추억과 그리움을 언급했고, 조부가 빙과류 식품 회사의 창업자였다고 말했다. 현재 그 회사는 없어졌다고 한다.[* MBC 라디오 스타 478회에서 '삼강'이라고 언급했다. '롯데삼강으로 인수되기 전인 1950~60년대 이야기'라며 '쇼팅, 사카린 등도 할아버지 회사에서 만들었고, 할아버지가 형님, 다른 분들과 창립 멤버셨다' 라고 설명했다.] 결승전 때는 온 가족이 [[미국]] [[플로리다]]에서 박재정을 응원하러 왔고, 결승전에서 부른 신곡은 '[[박재정(가수)/음반 목록#s-1.1|첫 눈에]]' 이다. 2013년 11월 22일 슈퍼스타K5 우승 혜택으로 [[2013년|2013]]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 무대에 올랐다. 2013년 12월 20일 Mnet 슈퍼히트 4회에 출연했다. [[박재정(가수)#팬카페개설일|2013년 10월 15일]] 공식 팬카페 '크리스마스의 선물[* 박재정의 생일이 [[크리스마스|12월 25일]]이다.]'이 개설되었다. [[박재정(가수)#갤러리개설일|2013년 11월 18일]] 가수 '박재정 갤러리'가 개설되었다. 디시인사이드 최초의 동명이인[* [[박재정(배우)]]와 동명이인이다.] 갤러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