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진경 (문단 편집) === [[마이 리틀 텔레비전]] === [[파일:6w8VsKH.jpg]]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 처음 방영되기 전 대다수의 사람들이 보기에 신선한 포맷이라는 것에는 동의하면서도, 인터넷 방송의 특징 중 하나인 채팅창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지와 노잼화에 대한 우려를 숨기지 않았었는데, 깔끔한 편집과 인터넷 [[밈(인터넷 용어)|밈]]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프로그램에 잘 녹아들며 호평을 받았고,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작했던 마리텔은 '''[[http://ize.co.kr/articleView.html?no=2015062116457212305|“국장실 가서 테이블에 다리 올려도 된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성장했다. 일단 PD 본인이 [[리그 오브 레전드]]나 [[하스스톤]]을 즐기는 게임광이기도 하고 서브컬처 문화에 익숙한 젊은 PD였다는 것이 성공 요인으로 보인다. 특히 이런 채팅을 보여주는 형식은 크게 히트를 쳐서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차용하는 경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삼성증권에서도 차승원을 모델로 한 CF를 찍으면서 대놓고 갖다 썼다.] 예능에서 네모칸 형식으로 이모티콘과 함께 글을 보여주는 형식이 나오면 마리텔에서 나온 거라고 보면 된다. 여담으로 마리텔에서 [[김구라]] 방에서만 3차례 출연했다. [[파일:external/oi67.tinypic.com/vgjsd1.jpg]] 연출력이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MLT-19에서는 김성주 - 안정환 방송에서 [[마이 리틀 텔레비전/MLT-16~MLT-20#s-5.4|절대 못 나갈 것 같은 후반전 방송 장면이]] 본방에 거의 그대로 나갔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조.[* 다음 링크를 참조. [[https://www.facebook.com/MBCentertain/videos/1689227171361239/|심지어 해당 장면은 MBC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도 올라왔다.]]] MLT-19 본방 이후 박진경 PD의 연출력에 대해 각종 커뮤니티에서 극찬하며 김태호 - [[나영석]]의 뒤를 잇는 차세대 스타 PD감이라는 평가도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