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태준(외모지상주의) (문단 편집) === 관심종자 (63화~67화) === 남의 게시물들을 혐오하면서도 자기는 그걸 똑같이 따라 해 올렸다. 그래 놓고서는 자기가 표절을 한 것은 생각 않고 반응이 안 좋다는 것만 생각하면서 따라 한 영상을 다시 삭제한다. 자신도 패북 스타가 되고 싶다는 야망에 팬티 차림과 엽기적인 포즈로 조폭 신대훈의 행동을 비난하는 자신의 동영상을 패이스북에 올림으로써 한 게시물의 인기가 상승한다. 하지만 그 후로 이상한 사진을 올려도 좋아요도 없고 악플이 수없이 날아오자 스트레스가 쌓여 [[신태일(인터넷 방송인)|일출 컷으로 머리를 깎는다.]] 그 후 패북으로 진출하려는 이현도의 제안으로 팬티 차림과 엽기적인 동작과 욕설을 이용해 신대훈을 저격하는 동영상을 촬영해서 다시 패이스북에 올렸고 끝내 화가 난 신대훈이 화가 나서 야구방망이 들고 잡으러 간다고 하자 기겁한다.[* 정확히는 원래 내버려 두려다가 2차 영상 찍으면서 패드립까지 쳐서 잡으러 간 것.] 신대훈이 재원고로 찾으러 가자 방에서 꼭꼭 숨다가 이현도의 만류에도 스마트폰에 의존하더니 려원이 답장이 오고 만나기로 한다. 그가 실제로 만났던 패북스타 려원은 뚱뚱하고 덩치 큰 ~~호박~~ 추녀로 려원의 프로필 사진은 '''[[포샵]]'''이다. 그와 이현도는 속임수에 걸려든 후 도망치려다 저격 대상인 신대훈과 마주치게 된다. 이현도가 기절한 사이 몰래 도망가 건물 사이의 빈틈에 숨고는 두려움을 잊지 못한 채 진땀이 흘린 상태로 또다시 신대훈 저격 영상을 올린다. 어두운 장소로 숨더니 SNS에 의지하여 스마트폰 화면을 들이대다가 결국은 신대훈에게 포위당한다. 공사 중인 빈 건물로 끌려가 영하 17도나 되는 밖에서 이현도와 같이 알몸으로 얼차려 당하는데 이은태, 이진성, 박형석 셋이서 목격하게 되는데 다른 양아치들은 웃으면서 스마트폰으로 ~~[[막장 드라마]]~~ 촬영하는데 이은태가 먼저 시작한 거라고 말하며 추궁한다. 그러더니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게 된다. 그 후 이은태와 박범재를 집에 데려오는데 '''[[그그실|진짜로 리트리버를 기르고 있었다.]]''' 새끼라서 진짜 치와와 사이즈만 했던 것. 친구가 놀러 왔다며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 범재가 페북 스타로 관심 끌 때보다 지금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이 이후로는 더 이상 추한 모습은 보여주지 않으며 나름 정상적인 생활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