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평식 (문단 편집) === 크게 갈리는 한줄평의 호불호 === 영화를 제대로 감상한 것인지 의심이 되는, 영화를 굳이 보지 않아도 달 수 있는 단답형 비평들이 여럿 보인다. 또한 비평이라기 보단 악플에 가까운 원색적 비판문을 단답형으로 달기도 한다. 따라서 '성의가 없다'거나, '존중이 부족하다' 등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 특히 대체적으로 평이 괜찮은 영화에 대해서도 너무 인색하고 가혹하게 악평을 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 평론가들은 그냥 시크하게 아무렇게나 던지면 있어보이는 줄 안다는 불평들의 가장 대표적인 주자이다. 다만 이건 사실 큰 오해이기도 한데 이러한 한줄, 단답 비평은 주로 네이버 영화에서 언급되는 부분이지만 애초에 이건 영화 잡지인 [[씨네21]]의 현재 상영작 목록 페이지에 한눈에 볼 수 있게끔 한줄 평을 달아 모아놓은 것을 그대로 가져온 것에 불과하다. 제대로 된 비평을 보고 싶으면 따로 칼럼이나 비평을 찾아보면 될 일이다. '''평론가들 이름 옆에 붙어있는 '<씨네21>'이란 문구는 장식이 아니다.''' '쿨한 평론'이라는 컨셉이라 단답형을 추구하는것은 이해가 가는 부분이나, 위의 호평적 반응의 글들이 쓰여졌던 2010년대 초중반과는 다르게 시기에 따라서는 굉장히 반응들이 좋지 않다. 관객을 무시할 정도로 엉망인 영화면 모를까, 어느 정도 평타 이상은 쳤거나, 특히 팬심으로 나오는 장편 시리즈물에 여지없는 악평을 달아놓는다. 문제는 대부분 커뮤니티에서 평론가 평론은 상단에 소개해 놓는다는 점이다. 따라서 보통 관객들은 이 영화가 정말 그렇게 최악인 건지, 아니면 단순히 비평가 개인의 마음에 안 들어서 그러는 것인지 판단하기가 힘들다는 문제를 겪게 된다. 그 때문에 [[람보]]나 [[엽문]] 시리즈와 같은 최근에 막을 내린 시리즈물 영화들의 네티즌 평가에는 항상 박평식 평론가에 대한 원색적인 욕설과 조롱이 수백개의 추천을 받고 상단에 올라와 있을 지경이다.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query=%EB%9E%8C%EB%B3%B4&oquery=%EC%9A%B8%EC%9D%B4%EB%8B%88+%EA%B9%80%EB%A7%8C%EC%88%98&tqi=U0NkXsprvN8ssQ3yT1wsssssst4-354322|람보 : 라스트 워]],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etc&mra=bkEw&pkid=68&os=11865418&qvt=0&query=%EC%97%BD%EB%AC%B84%3A%20%EB%8D%94%20%ED%8C%8C%EC%9D%B4%EB%84%90%20%ED%8F%89%EC%A0%90|엽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