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홍근 (문단 편집)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홍근환호.jpg|width=100%]]}}} || || '''{{{#ffffff '''환호하는 박홍근 신임 원내대표'''}}}''' || ---- 원내대표 취임 다음 날인 2022년 3월 25일,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과 환담을 나누면서 "국민과의 소통,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와의 소통이 중요하고, 현직 대통령에 대한 격의 없는 소통(이 중요하다)"이라며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 간 충돌 양상을 거론, "격의 없이 두 분이 직접 만나면 많은 부분이 풀릴 텐데 이렇게 국민을 걱정시키는 상황이 전개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얘기를 했다"고 말했다.[[https://www.yna.co.kr/view/AKR20220325064851001|#]] 같은 날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도 취임 축하 난을 전달받은 뒤 전화 통화에서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거울 것 같다. 을지로위원회 활동을 통해 민생을 챙겨왔고, 섬세하고 치열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기에 기대가 크다’고 축하의 뜻을 전달받았다고 한다.[[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106166632266928&mediaCodeNo=257&OutLnkChk=Y|#]] [[3월 29일]],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임대차 3법]] 폐지, 축소 방침에 반발해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전)후보와 우리 당은 이 문제(임대차 3법)에 대해 원칙적으로는 지켜져야 한다고 말씀드린 바 있다"면서 "올해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계약 기간이 새롭게 갱신되는 상황에서 현장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더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https://www.yna.co.kr/view/AKR20220329029900001|#]] 이틀 뒤에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발전적 반성을 골자로 "당내 부동산특위를 외부 전문가도 참여시켜 확대·개편하고, 관련 상임위 차원의 논의를 진행해 4월 중으로 종합적 입장을 내놓겠다"고 다짐했다.[[https://newsis.com/view/?id=NISX20220401_0001816837&cID=10301&pID=10300|#]] 4월 3일, [[윤석열]] 당선인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하자 "같이 일해 본 적이 없어 잘 모른다"면서도 "팔이 안으로만 굽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한덕수]] 후보자가 호남 출신에 과거 [[참여정부]]에서 총리를 역임했던 이력 때문에 이런 표현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어 "고향이 어디냐, 어느 정부에서 일했느냐 등은 전혀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며 "시대에 적합한 리더십과 역량을 가지고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기준이다. 그 점에서 엄격하게 인사청문회를 준비할 수밖에 없다"고 송곳 검증을 예고했다.[[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040315390801455|#]] 6월 1일 치른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더불어민주당]]의 대패로 막을 내리며 [[윤호중]],[[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지도부가 전원 사퇴하면서 비대위원장이 취임하기 전까지 원내대표인 상태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을 맡게 되었다. 6월 7일, [[우상호]] 신임 비상대책위원장이 취임하면서 약 5일만에 원래대로 원내대표 업무만 맡게 되었다. [[법제사법위원회]], 그리고 뒤이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와 [[행정안전위원회]]를 두고 후반기 원구성 협상이 한달 가까이 지연되면서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와 함께 비판의 도마에 오르기도 했으나 법사위를 양보하는대신 [[사법개혁특별위원회]]를 다시 구성하고 위원장을 민주당이 가지기로 합의하고, 행안·과방위원장은 여야가 각각 1년씩 맡는 형식으로 겨우 합의를 이루면서 원구성을 이뤘다.[[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51977.html|#]] 2023년 4월 28일, 신임 [[박광온]] 원내대표가 당선됨에 따라, 지난 1년간의 원내대표 임기를 마치고 평의원으로 복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