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밖 (문단 편집) ==== '바깥' vs. '밖' ==== '밖'은 보통 '바깥'과 뜻이 같고 이 문서도 '바깥'으로 들어올 수 있지만, 현대에 와서 완전히 대체해서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를테면 '바깥각', '바깥귀', '바깥길', '바깥담', '바깥눈', '바깥방', '바깥양반(바깥주인)', '바깥쪽' 등은 '밖각', '밖귀', '밖쪽' 등으로 쓸 수 없다. 보통 이 단어들은 대체로 '밖'으로 대체되기보다는 한자 '외(外)'로 대체된다. '외각', '외벽' 등. 아주 사소한 사실이지만 '깥'이라는 글자는 이 '바깥'이라는 단어 밖에는 한국어에서 쓰이는 용례가 없다. '바깥'이라는 단어가 없으면 [[완성형]]에 실리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평안도 방언에는 '고마깥'이라는 표현이 쓰이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