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공주의 (문단 편집) === [[반공 영화]] === 미국은 창의적으로 반공영화 등을 단순히 공산당이나 간첩과 싸우는 평범한 구성보다는 [[대체역사물]]이나 SF 식으로 제작하는 일이 잦았다. 대표적인 사례로 일본 및 한국에 붉은 새벽, 젊은 용사들이란 제목으로도 알려진 [[레드 던]] 같은 경우도 있다. 1980년대에는 아메리카, 아메리카라는 미국 드라마 시리즈로도 소련이 쳐들어와 미국 민간인이 서로 손잡고 무찌르자 소련~ 이런 구성을 보여준 바 있다[* 이것도 당시 한국에 비디오로도 나온 바 있다. 미국 서민은 람보라는 구성]. 1980년대에는 [[람보 2]] 같이 작품성도 있는 영화들이 나왔다. 사실 냉전 시기 중에 미국의 SF 영화의 개봉이 빈발했던 50, 60, 70년대가 반공 정서의 최고조였던 시절임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외계인들이 악역을 맡은 이유가 외계인=소련이라는 의식의 반영이기도 했다. 그 시절 호러영화에 나오는 우주괴물은 소련에서 만든 비밀병기란 식의 구성도 흔했다.[* [[슬라임]]을 모티브로 한 영화 〈우주생명체 블롭〉은 이런 구성을 비틀어버리는 설정이다. 미국이 생체무기를 실험하다가 생물을 흡수하는 거대 슬라임을 만들게 되자 미국 과학자들은 "이걸로 소련도 뭉개버릴 수 있다!"고 좋아한다. 반공물을 아주 비틀어버린 것.더군다나 영화 안에서 언급이 나오길 그 거대 슬라임들이 나중엔 미국 전역을 덮어 버릴 수 있다고 했다. 다만, 평가와 흥행은 실패했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