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디클 (문단 편집) ==== 모바이크 뉴 라이트(신형) ==== || [[파일:DSC_2258.jpg|width=300]] || [[파일:모바이크 수원역.png|width=200]] || || [[파일:R20181122.jpg|width=600]] || Mobike New Lite라고 이름붙여진 신형은 바퀴살에 더해 프레임까지 주황색으로, 구형과 구별된다. 모바이크 앱에서는 하얀색 바탕에 주황색 자전거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작은 아이콘은 하얀색 바탕에 주황색 점이 찍혀있다.] 무게는 15.5kg으로, 구형인 '모바이크 클래식' 보다 약 28% 가벼워졌다. 이용금액은 500원당 20분이다. 이에 더해 구형에서 가장 문제가 되었던 전력공급방식이 변경[* 한국보다 먼저 서비스를 시작한 중국이나 유럽권 국가는 구형보다 더 오래된 자전거도 배치되어있는데, 이 역시 뉴라이트와 같은 전력 공급 방식을 사용한다. 실제로는 회귀한 셈.]되었는데, 자전거 바구니 부분에 태양전지판을 부착하여 전력을 공급받는다. 따라서 전반적으로 구동성능이 많이 좋아졌으며[* 중국/유럽권 국가에 있는 초기형 모바이크보다도 한참 낫다.], 안장 프레임에 탑승자 키 별로 눈금이 새겨져있어 직관적인 안장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구동방식은 구형의 샤프트가 아닌 체인 방식이다.[* 이 역시 초기 방식으로 돌아간 것.] 효율적인 동력 전달로 주행감이 매우 좋아졌다. || [[파일:DSC_2260.jpg|width=300]] || 신형 모바이크 바구니의 태양전지판이다. 태양전지로 전력을 공급받기 때문에 탑승을 마치고 잠금장치를 잠글 때, 건물 내부 등 그늘을 피해서 주차하는 것이 권장된다. 여담으로 '''중국 자전거 셰어링계의 선두주자인 [[오포]]를 파산으로 몰고 간 장본인이다.'''[* 모바이크가 신형 자전거를 배치하고 나서도 오포는 '''원래부터 배치하던 자전거를 개량도 없이 그대로 생산/배치하는 안일한 대응을 했고, 많은 유저들이 더 가볍고 빠른 자전거를 배치하는 모바이크로 등을 돌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