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응장갑 (문단 편집) == 반응장갑의 세대 == 소련/러시아산 반응장갑을 기준으로 나눈듯한 반응장갑의 세대구분도 존재한다. * 1세대 1세대 반응장갑은 처음 채택된 반응장갑으로, 주로 [[대전차고폭탄]]과 같은 [[성형작약]]탄을 방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고, 그 만큼 성형작약탄으로부터 전차나 장갑차를 보호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그러나 [[철갑탄]]과 같은 [[운동 에너지탄]] 발사체에 대한 방호능력은 매우 약하거나 거의 없는 수준이다. 폭발 반응을 일으키기 위한 재료와 메커니즘은 제품별로 다르다. 대표적으로 소련제 [[콘탁트-1]](Kontakt-1)과 이스라엘의 [[블레이저(장갑)|블레이저]][* 헥소젠을 기반으로 하는 플라스틱 폭발물 Semtex 폭발 장약을 사용한다.] 반응장갑이 있다. 소련에서 1982년에 진행된 테스트에 따르면 콘탁트-1을 설치한 결과 눈에 띄게 전차가 성형작약탄 공격에 파괴당할 확률이 줄었다는 결과가 있다. T-55A 및 T-62는 4~4.3배, T-80B, T-72A 및 T-64B는 1.8~2배의 효과를 봤다고 한다. * 2세대 대략 1980년대 후반에 등장한 반응장갑. [[성형작약]]탄같은 [[화학 에너지탄]]에만 방호력을 제공한 1세대와 달리 당시의 [[운동 에너지탄]]에 대해서도 방어력을 발휘할 수 있게 강화되었다. [[날개안정분리철갑탄]]과 같은 [[운동 에너지탄]]을 대상으로도 동일한 질량의 일반 장갑 보호의 방어력을 훨씬 능가한다. 대표적으로 EDZ 4S22 -4C23을 폭발재로 사용하는 소련의 [[콘탁트-5]]가 있다. * 3세대 3세대 반응장갑은 2세대보다 전반적으로 날탄에 대한 성능이 강화되었다. 러시아의 [[렐릭트 반응장갑|렐릭트]](Relikt)가 여기에 속한다. 우크라이나제 [[노쉬 반응장갑]]도 3세대로 분류되기도 한다. * 4세대 [[T-14]]에 적용된 [[말라킷 반응장갑|말라킷]](Malakhit) 반응장갑이 대표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