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일 (문단 편집) == 원인 == [include(틀:토론 합의, this=문단, 토론주소1=MiscreantSordidNiftyParent, 합의사항1=아래 합의안과 같이 등재기준 설정 및 표현을 제한하기)] {{{#!folding [ 합의안 펼치기 · 접기 ] 1. 원인 문단의 서술은 제도권 언론에서 보도된 적 있는 경우에만 추가할 수 있다. 2. "가중적 표현"(예컨대 비난하다-힐난하다, 맞다-쳐맞다 관계가 해당하며, 이 중 힐난하다는 '비난하는 정도가 거북할 정도'라는 부분을 비난하다에서 추가한 용례로 사용하므로 이에 해당합니다)에 대한 분쟁이 있는 경우 그 부분에 대한 사람들의 공감 정도가 크다는 점이 토론을 통하여 입증되지 않은 이상 가장 기본적 의미를 담은 표현으로 존치합니다. 이 경우 가중적 표현을 사용한 3개 이상의 제도권 언론사의 기사나 국민적 공분이 크다는 점이 입증되는 여론조사 결과가 근거자료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3. 사실관계상 그 단어를 사용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 입증되는 경우(예컨대 '고의'와 같은 단어)에 다중관점으로 존치합니다. 4. 3번과 그 외의 경우를 포함하여, 다중관점이 적용된 문단을 생성하는 경우에는 2번 항목의 예외를 적용합니다. }}} >대표적 한·일 문제로는 위안부 등 역사 문제, 독도 등 영토 문제, 재일 한국인에 대한 차별 문제를 들 수 있다. ..(중략).. 대표적 한·일 문제에서 해결되지 않았다고 응답한 비율은 일본 시민보다 우리나라 시민이 훨씬 높았다. 특히 영토 문제와 역사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고 보는 우리나라 시민은 90%를 상회했다. > ---- >한·일 갈등에 대한 양국 시민 인식 조사, (한국 언론 재단) >2012년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 논란, 일본의 지속적인 독도 영유권 주장으로 인한 영토갈등,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된 아베 총리의 고노 담화 수정 발언 등과 더불어 심화되는 일본의 우경화 및 군사대국화 시도는 한국인의 대일감정을 악화시킨 주요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 >한국인의 대일본 감정에 미치는 요인에 대한 경험적 분석,(고려대 일민국제관계연구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