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일 (문단 편집) === 일본 정부의 대외팽창주의 === >많은 한국인들은 일본과의 협력이 불가능한 이유로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할 수 있는 평화헌법 개정을 통한 보통국가화 시도, 그리고 궁극적으로 과거 일본제국의 영광을 되찾기 위한 군사대국화를 시도하려는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특히 21세기 들어 동아시아 평화와 공존공영의 질서를 만들기 위한 노력에 역행하고 있는 일본 정치 및 사회의 우경화 현상을 볼 때, 이 같은 우려에 따른 부정적 대일감정은 타당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 >한국인의 대일본 감정에 미치는 요인에 대한 경험적 분석, (고려대 일민국제관계연구원) 일본 정부의 대외팽창주의는 일본 대내외적 사정으로 인해 날이 갈수록 논란이 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2010년경 [[아베 신조|아베]]의 집권 이후 이러한 흐름이 심화되었는데, 일본 경제 침체의 탓을 해외로 돌림과 동시에 과거 제국주의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러면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행동이 [[헌법9조|평화 헌법]]의 폐지 주장이다. 해당 법안은 일본에 [[히로시마·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투하]]된 이후, 다시는 전쟁을 일으켜서는 안된다는 교훈에 따라 만든 헌법으로 군대의 보유, 국가 교전권 등의 포기를 명목상으로 선언한 내용이다. 일본은 해당 법안을 기반으로 자위권만 가지고 교전권은 가지고 있지 않은 준군사조직인 [[자위대]]를 창설했으며,[* 실질적으로는 군대에 버금가는 수준이라 사실상 유명무실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국가 최고법인 헌법상에 이러한 메시지를 남겼다는 것은 명목적인 의미가 있는 편이다. 하지만 아베의 집권 이후 헌법 개정을 끊임없이 논의되고 있는 상태이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443392&code=61131211&cp=nv|#]] [[https://newsis.com/view/?id=NISX20190503_0000640100&cID=10101&pID=1010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