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일 (문단 편집) === 영토 분쟁 === >일본이 영유권 분쟁에 휩싸여 있는 지역은 결국 일본의 군국주의가 19세기 말 성장했다가 20세기 중반 패망하면서 발생한 역사적 상황에 따라 전쟁의 결과로 주어진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2차대전 이후 전후 미국이 주도한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체결에서 한중 등 관련국을 배제하고 일방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잠복되어 있던 문제들이 일본의 국내정치 우경화와 함께 과거침략역사를 부정하는 흐름 속에서 해양자원 개발에 대한 관심이 최근 영토분쟁으로 표출되고 있는 것이다. >---- >일본 우경화, 한일관계 그리고 동아시아, (비판사회학회) 일본은 영유권 분쟁을 겪고 있는 국가가 (미승인국을 포함하여) 5개에 달한다.[* [[대한민국]],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국]], [[대만|중화민국]], [[러시아]]] 일본과 관련한 영토 분쟁 지역으로는 대표적으로 [[독도]], [[센카쿠 열도]], [[쿠릴 열도]]가 해당된다. 특히 일본과 관련한 모든 영토 분쟁 지역은 모두 일본의 과거 제국주의 시절 대외 팽창 정책과 연관된 영토들로, 이 지역들에 대해 일본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은 대외 팽창정책의 일환으로 여기는 여론이 많아 반일 감정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이러한 주장들에 대해 일본 정부에서 강경책으로 대응하는 탓에 해결이 어려운 것 또한 문제. 일본은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매년 열면서도, 단 한 해도 빠짐없이 수상[* 한국으로 치면 정치적 위상이 대통령 정도 된다.]이 거기에 참관 또는 축전을 보내고 있다 또한 센카쿠 열도의 경우 자위대를 주둔시키고 일반인의 출입을 엄금하는 상태이다. 독도에 최대한 일반인 관광을 늘리고 평화의 섬 이미지를 정착시키고자 하는 한국 정부와는 상반된 태도.[* 다만 어쨌든 같은 친서방 진영에 속한 [[한일관계]]와는 달리 [[중일관계]]는 가상적국 관계임을 고려해야 한다. 일본이 대한, 대미관계 파탄을 감수하고 독도를 무력으로 점거할 가능성은 한없이 낮지만, 중국은 눈치볼 게 없으니 일본의 방비가 약해지면 [[센가쿠 열도]] 탈환이 충분히 가능하다. 비슷한 예로는 북한이 있는데,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정권이 아무리 대북 유화책을 펼친대도 휴전선에서 군대를 물리지는 않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쿠릴 열도의 경우 4개 섬을 두고 영토 분쟁중인데, 양측에서는 4개의 섬 중 2개의 반환 협상의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하지만 러시아에서 어느 섬도 반환할 수 없다는 입장과 일본에서 4개의 섬 모두를 돌려받겠다는 입장이 대립하여 아직도 협상은 진행되지 않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