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중 (문단 편집) === 학살과 인권 탄압, 일당 독재 === [[파일:186549900_300278595034949_1476499665801457865_n.jpg]] >만약 중국이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멸망한다면, 중국인들은 죽을 때까지 망국의 노예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하지만 중국이 공산주의에 의해 망한다면, '''중국인들은 노예로조차 살아가지 못할 것이다.''' >-[[장제스]] 결과적으로 국공내전에서 공산당이 승리하며 중국이 공산화된 후, 중국 대륙에서는 [[마오쩌둥]] 시절에만 중국인 수천만 명이 공산당의 실정으로 죽거나 고초를 겪어야 했다.([[대약진운동]]과 [[문화대혁명]]). 2차 천안문 사태([[천안문 6.4 항쟁]]) 때도 민주화와 개혁을 원하던 인민들을 무력으로 짓밟았으며, 그 후에도 소수민족 탄압, 고문, [[강간]], [[파룬궁]] 수련생 종교 박해뿐만 아니라 아예 사람을 죽여서 장기를 거래하는 행태가 벌어진다. 파룬궁 탄압 참조 : [[https://anti-china.com/social/%ED%8C%8C%EB%A3%AC%EA%B6%81%EC%9D%B4-%EC%A4%91%EA%B5%AD-%EA%B5%AC%EC%B9%98%EC%86%8C%EC%99%80-%EA%B0%90%EC%98%A5%EC%97%90%EC%84%9C-%EA%B2%AA%EC%9D%80-%EA%B3%A0%EB%AC%B8-%ED%88%AC%EC%98%A5%EC%9D%BC%EA%B8%B0-%EC%A6%9D%EC%96%B8/|파룬궁이 중국 구치소와 감옥에서 겪은 고문 (투옥일기 - 증언)]] '''학살과 인권탄압에 대한 문제는 서술할 게 너무나 많은 관계로 그냥 따로 문서를 분리 시켰으니 아래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