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중 (문단 편집) === [[2019년]] === [[파일:FT_19.12.05_chinaopinions.png]] [[2019년]] [[미국]]의 [[여론조사]] 기관인 퓨리서치센터가 전 [[세계]] 국가들을 대상으로 [[https://www.pewresearch.org/fact-tank/2019/12/05/people-around-the-globe-are-divided-in-their-opinions-of-china/|조사한 바]]에 따르면, 중국의 영향력 확대가 중국에 대한 호의적인 감정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에서는 [[폴란드]], [[리투아니아]] 등 [[동유럽]] 지역에서만 '중국에 대해서 우호적이다'라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이 '중국에 대해서 우호적이지 않다(unfavorable)'라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나머지 모든 [[유럽]] 국가들은 중국에 대해서 적대적인 생각을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등 [[서유럽]] 국가에서는 응답자의 과반수 이상이 중국에 우호적이지 않다고 대답했다. 특히 [[스웨덴]] 국민의 70% 이상이 중국에 우호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은 [[중남미]]에서도 [[중화사상]]식 외교와 코로나 사태등으로 인해 반중감정이 상당히 늘었다고 한다. 역시나 미국의 과도한 [[내정간섭]]으로 반미국가가 된 [[쿠바]]에서도 민간분야에서도 반중감정은 꽤 있는 편이다. 전 [[세계]]에서 중국에 가장 적대적인 나라는 [[일본]]이다. 위 여론조사에 따르면 [[일본인]]의 85%가 중국에 대해서 우호적이지 않다고 대답했으며, 오직 일본인의 14%만이 중국에 우호적이라고 응답했다. 세계 2위 경제대국, 아시아 최대 강대국이라는 칭호를 빼앗긴 데 대한 반감이라고 해석하는 시각이 있다. 그 뒤를 [[스웨덴]](70%), [[캐나다]](67%), [[한국]](63%), [[프랑스]](62%), [[미국]](60%), [[네덜란드]](58%), [[체코]](57%), [[이탈리아]](57%), [[호주]](57%)와 같은 나라들이 잇고 있다.(위 여론조사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