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중 (문단 편집)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 사실상 전세계적으로 반중과 혐중이 '''폭발적으로 확대된 사건이다. 또한 2020년대 반중세력은 대부분 이를 근원으로 두고 있다.''' [[시진핑]]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를 철저히 은폐하려다 도저히 은폐가 안 될 정도로 퍼지고 나서야 바이러스 유행 사실을 인정했고, 그 동안 전염됐던 중국인들이 해외 관광으로 전 세계에 널리 퍼트려버려 세계적인 판데믹이 시작되고 말았다. 덕분에 무고한 사람들의 인명피해를 낳았으며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이여수스]]와 짜고치고 판데믹 선언을 최대한 늦추면서 코로나 인명 피해를 가속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통계조작 논란에 스스로의 책임은 전면 부정하고 혼자 살아남은 게 자랑이라는 듯 남의 탓만하며 독재자 시진핑 우상화 선전을 진행하면서 전세계에서 국가 이미지를 바닥으로 내리꽂았다. 원래 중러 싫어하는 아시아 국가들이나 유럽, 북미는 물론이고 서구권을 싫어하는 '''아랍인, 아프리카인, 라틴아메리카'''등지의 [[제3세계]] 국가들까지 후려쳐버려서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걸어버렸다. 그 이슬람권 국가들이 "올해는 종교규정을 유보하자" 라고 할 정도다. 하다못해 중동 테러조직들이 모조리 셧다운될 정도면 그 위력을 짐작할만 하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은 자국에서 바이러스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부정하고 되려 미국에서 시작되었다는 가짜뉴스를 퍼트리고, 중국은 전세계 코로나19 통제에 기여를 했으며 방역에 성공했다고 주장하는 등[* 그러나 정작 WHO 조사단의 입국은 막는 등 전혀 믿을 수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중국 공산당에 대한 우상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심지어 이러한 상황을 이용한 [[최미역행|억지 신파와 시진핑을 비롯한 기득권층에 대한 찬양으로 도배된 영화]]까지 만들어 냈다...] 완전한 아전인수식 태도로 성능이 떨어져 물백신 소리까지 나오는 중국산 백신을 팔려는 병주고 약주는 식의 태도도 반중 여론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21년으로 1년 연기된 [[2020 도쿄 올림픽]]도 겨우 치른 와중에 정작 자국에서 열리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예정대로 치렀고, 예상대로 21세기 올림픽 중에서 가장 추악한 모습을 보여주는 최악의 올림픽으로 낙인찍혔고 이 과정에서 각종 논란과 [[올림픽 보이콧]], [[편파판정]] 및 오심 논란이 발생하였다. 그래놓고서는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을 1년 연기하여 국제사회로부터 신용을 완벽하게 상실했다. 한편 중국발 바이러스는 코로나가 시작이 아니다. 2000년도 초반에 발병한 [[사스]]가 그 예시. 그러나 사스 바이러스는 판데믹 수준의 대유행으로 이어 지지는 않아 지금처럼 강한 반중 정서를 일으키지는 않았다.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확산된 전 세계의 [[중국인]] 혐오로 인해, 한국인들은 동아시아를 제외한 해외 여행이나 이주 시 범죄나 헤이트스피치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졌다.[[https://www.yna.co.kr/view/AKR20200624194400098|#]] 동양인들이 서양인의 외모만 보고 국적을 예측하기 어려워하듯이, 서양인이나 동남아시아 사람들도 한국인의 얼굴과 중국인의 얼굴을 구별해하기 어려워 한다. 때문에 '나는 한국인입니다' 라는 메세지가 달린 옷이나 태극기를 붙이고 다니는 여행자들조차 있을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