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중 (문단 편집) === 온라인 게임에서의 비매너, 비인가 프로그램의 사용 문제 === 예전부터 인터넷과 온라인 게임을 많이 접하는 젊은 세대에서는 각종 온라인 게임에서 중국인들이 서로 뭉쳐[* 일명 티밍이라고 불리는 행위] 다른 국가 유저들에게 민폐를 끼친다는 인식이 강했다. 인식이 반중 인식은 [[PUBG: BATTLEGROUNDS|배그]]가 출시하면서 점차 퍼져나갔는데, 중국인들이 서로 팀이 아닌데도 뭉쳐서 타 국가 유저부터 처리한다던가 비인가 프로그램, 특히 에임핵이나 적의 위치를 알려주는 esp핵 등을 사용하여 공정한 경쟁을 방해하면서 이러한 인식이 커지게 되었고 특히 [[Dell]]의 중국에서의 노트북 발표회에서 회사의 임원이 직접 노트북의 높은 성능으로 핵을 잘 이용할 수 있다고 소개한 [[PUBG: BATTLEGROUNDS/논란 및 사건 사고/2018, 2019년#s-2.4|프로모션]]은 '중국 유저는 곧 핵쟁이'라는 인식에 날개를 달아주었다. 사실 배그 이전에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지만 중국에선 핵을 사용하는 것이 하나의 '''당당한''' 소비 문화로 자리잡은 상황이다.[* 당장 배틀그라운드의 공식 통계만봐도 핵 유저의 90%는 중국인이라고 한다.] 이는 중국 내 게이머들 사이에서도 지적이 나올 정도인데, 핵을 제작하고 판매 및 구매하는 게 광범위하게 퍼져있으며 심지어는 피시방같은 곳에서도 당당하게 핵을 설치하고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상술했듯 번듯한 컴퓨터 기기 기업의 임원이 핵 사용을 권장하는 정도라서 핵에 대한 삐뚤어진 인식이 얼마나 깊게 박혀있는지 알기 쉽다. 이런 문제로 중국인들과 마찰을 빚은 많은 게이머들은 중국인들이 핵 사용을 하나의 권리로 보고 있으며, 심지어 내 돈 주고 내가 핵 써서 게임하겠다는데 니가 왜 뭐라 하냐며 이해를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는 경험담도 많다. 오죽하면 중국인들 중 일부 양심있는 게이머들이 참다못해 핵이 별로 없고 핵 쓰는 게 죄악시되는 해외 서버로 사이버 망명을 잇따라 시도할 정도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반중/대한민국, version=565, paragraph=6.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