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한 (문단 편집) === 기타 [[중남미]] 국가들 === 2000년대 중후반 이후로 과반 이상의 남미 국가들이 [[반미]], [[반서방]] 진영으로 갈아탔다. [[중립국]], [[제3세계]] 이런 거 전혀 고려 안 하고 세계를 친서방, 반서방으로만 이분법적으로 나누면 중남미 과반의 국가들이 반서방 진영으로 들어간다. 이러면서 친서방 진영의 대한민국과 [[진영논리|반대진영에 놓이게 된 게 변수라면 변수]]. 한국의 극자본주의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사실 그것보다는 오히려 이게 가장 큰 원인일 수도 있다. 반미 노선을 타는 남미국가의 관점에서 한국은 반대편(미국편)에 있는 '적'이니까. 또한 극자본주의, 경쟁주의 둘 다 대한민국에 해당되는 얘기이고 북한에는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극자본주의, 경쟁주의 때문에 중남미 현지인들의 대한민국에 대한 인식이 안 좋다면 최소한 이 사람들은 남한과 북한을 혼동하지는 않는다는 얘기다. [[진영논리]], [[적의 적은 나의 친구]] 논리를 적용시키면 반미, 반서방으로 [[전향]]한 남미 국가들과 북한은 [[적의 적은 나의 친구|오히려 같은 편이 되기 때문에]] 공식적 외교관계가 없고 교류가 적은 경우에도 굳이 북한을 적대할 이유는 없다.(예: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이게 극단적으로 치우쳐서 [[친북]]이 된 사례가 [[쿠바]], [[베네수엘라]], [[니카라과]]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