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도대 (문단 편집) === 가사 === || 1절 || 我は官軍我が敵は天地容れざる朝敵ぞ 와레와 칸군 와가 테키와 텐치 이레자루 쵸-테키조 敵の大將たる者は古今無雙の英雄で 테키노 타이쇼- 타루 모노와 코콘무소-노 에이유-데 之に従ふ兵は共に剽悍決死の士 코레니 시타가우 츠와모노와 토모니 효-칸 켓시노 시 鬼神に恥ぬ勇あるも天の許さぬ叛逆を 키신니 하지루 유-아루모 텐-노 유루사무 한갸쿠오 起しゝ者は昔より榮えし例有らざるぞ 오코세시 모노와 무카시요리 사카에시 타메시 아라자루조 敵の亡ぶる夫迄は進めや進め諸共に 테키노 호로부루 소레마데와 스스메야 스스메 모로토모니 玉散る劍抜き連れて死ぬる[* 死する로 부르는 버전도 있다. 이쪽이 좀 더 한자어의 느낌이 강하다.]覺悟で進むべし 타마치루 츠루기 누키츠레테 시스루 카쿠고데 스스무베시 || 우리는 [[일본군|관군]] 우리의 적은 천지도 용서 않는 역적들이다 [[사이고 다카모리|적의 대장]]이라 하는 자는 고금무쌍의 영웅이며 여기에 따르는 병사들은 모두가 날래고 사나운 결사의 무사 귀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용기 있어도 하늘이 용서 않는 반역을 일으킨 자는 옛날부터 성한 예가 없다 적을 멸할 그때까지는 나아가라 나아가 모두 다 함께 번쩍이는 칼을 뽑아 들고서 죽을 각오로 나아가야 한다! || || 2절 || 皇國の風と武士の其身を護る靈の 미쿠니노 후-토 모노노-후와 소노 미오 마모루 타마시-노 維新此の方廢れたる日本刀[* 독음으로 닛폰토라 부르기도 하고 훈음으로 야마토가타나라고 부르기도 한다.]の今更に 이신 코노 가타 스타레타루 닛폰토노 이마사라니 又世に出づる身の譽れ敵も味方も諸共に 마타요니 이즈루 미노 호마레 테키모 미카타모 모로토모니 刃の下に死ぬ可きぞ大和魂ある者の 야이바노 시타니 시누베키니 야마토타마시- 아루모노노 死ぬべき時は今なるぞ人に後れて恥搔くな 시누베키 토키와 이마나루조 히토니오쿠레테 하지카쿠나 敵の亡ぶる夫迄は進めや進め諸共に 테키노 호로부루 소레마데와 스스메야 스스메 모노토모니 玉散る劍抜き連れて死ぬる覺悟で進むべし 타마치루 츠루기 누키츠레테 시스루 카쿠고데 스스무베시 || 황국의 전통과 무사의 그 몸을 지키는 혼이었던, [[폐도령|유신 이래 버려졌던 일본도]]가 이제 다시 세상에 나와서 명예를 얻었다, 적도 아군도 모두 함께 칼날 밑에서 죽어야지, 야마토의 혼이 있는 자의 죽어야 할 때는 지금이다, 다른 이에 뒤쳐져서 부끄럽게 되지 마라 적을 멸할 그때까지는 나아가라 나아가 모두 다 함께 번쩍이는 칼을 뽑아 들고서 죽을 각오로 나아가야 한다! || || 3절 || 前を望めば劍なり右も左りも皆劍 마에오 노조메바 츠루기나리 미기모 히다리모 미나츠루기 劍の山に登らんは未來の事と聞きつるに 츠루기노 야마니 노보루노와 미라이노 코토토 키키-츠루니 此世に於いて目の当たり劍の山に登るのも 코노요니 오이테 마노아타리 츠루기노 야마니 노보루노모 我が身の爲せる罪業を滅ぼす爲に非ずして 와가미노 나세루 자이고-오 호로보스 타메니 아라즈시테 賊を征伐するが爲劍の山も何の其の 조쿠오 세이-바츠 츠루가타메 츠루기노 야마모 난-노 소노 敵の亡ぶる夫迄は進めや進め諸共に 테키노 호로부루 소레마데와 스스메야 스스메 모노토모니 玉散る劍抜き連れて死ぬる覺悟で進むべし 타마치루 츠루기 누키츠레테 시즈루 카쿠고데 스스무베시 || 앞을 바라보면 칼이고 오른쪽도 왼쪽도 모두 칼이다 칼의 산에 오르는 것은 미래의 일이라고 들었건만은 이 세상에서 마주쳤구나[* [[불교]]의 지옥 중 하나인 도산(刀山)지옥. 칼이 박혀있는 산을 오르며 고통을 당한다. 즉, 죽어서 혼령이 된 다음이 아니라 현실에서 칼의 산(=도산지옥)을 보았다.]칼의 산에 오르는 것도 나 자신의 죄업을 없애기 위함이 아니라 역적을 정벌하기 위해서 위함이다, 칼의 산도 무엇이겠느냐 적을 멸할 그때까지는 나아가라 나아가 모두 다 함께 번쩍이는 칼을 뽑아 들고서 죽을 각오로 나아가야 한다! || || 4절 || 劍の光閃くは雲間に見ゆる電か 츠루기노 히카리 히라메쿠와 쿠모마니 미유루 이나즈-마카 四方に打ち出す砲聲は天に轟く雷か 요모-니 우치다스 호-세이와 텐-니 토도로쿠 이카즈카 敵の刃に伏す者や丸に碎けて玉の緒の 테키-노 야이바니 후스 모노야 카가니 쿠다케테 타마노 오노 絶えて墓無く失する身の尸は積みて山を成し 타에-테 하카나쿠 우스루 미노 카바네와 츠미-테 야마오 나시 其血は流れて川を成す死地に入るのも君が爲 소노 치와 나가레-테 카와오 나스 시치니 이루노모 키미가 타메 敵の亡ぶる夫迄は進めや進め諸共に 테키노 호로부루 소레마데와 스스메야 스스메 모로토모니 玉散る劍抜き連れて死ぬる覺悟で進むべし 타마치루 츠루기 누키츠레테 시즈루 카쿠고데 스스무베시 || 검의 빛이 빛나는 것은 구름 사이로 비치는 번개인가 사방에 울려 대는 포성은 하늘을 울리는 천둥인가 적의 칼날에 쓰러지는 자와 총알에 맞아 허무하게 죽는 자의 시체는[* 墓なく. 허무하게 라고 발음하지만 뜻은 '무덤도 없이'임. [[중의법]]] 쌓여서 산을 이루고 그 피는 흘러서 강을 이룬다, 사지에 들어서는 것도 폐하를 위해 적을 멸할 그때까지는 나아가라 나아가 모두 다 함께 번쩍이는 칼을 뽑아 들고서 죽을 각오로 나아가야 한다! || || 5절 || 彈丸雨飛の間にも二つ無き身を惜しまずに 단간 후시노 아이자지모 후타츠 나키 미오 오시마즈니 進む我が身は野嵐に吹かれて消ゆる白露の 스스무 와가미와 노아라시니 후카레테 키유-루 시라츠-유노 儚き最後を遂ぐるとも忠義の爲に死ぬる身の 하카나키 자이고- 토구루토모 츄-기노 타메니 시누루미노 死にて甲斐有るものならば死ぬるも更に怨み無し 시니테 카이아루 모노나라바 시누루모 사라니 우라미나시 我と思はん人達は一步も後へ引く勿れ 와레토 오-모완 히토타치와 잇포모 아토에 히쿠나카레 敵の亡ぶる夫迄は進めや進め諸共に 테키노 호로부루 소레마데와 스스메야 스스메 모로토모니 玉散る劍抜き連れて死ぬる覺悟で進むべし 타마치루 츠루기 누키츠레테 시즈루 카쿠고데 스스무베시 || 총알이 비처럼 쏟아지는 속에서도 둘 없는 몸을 아끼지 않고 나아가는 내 몸은 들바람에 휘날려 사라지는 이슬처럼 허무한 최후를 맞더라도 충의를 위해 죽는 몸의 죽는 보람이 있는 것이라고 한다면 죽는 것도 이제 원이 없다 바로 나라고 생각하는 자들은 한 발자국도 뒤로 물러나지 마라 적을 멸할 그때까지는 나아가라 나아가 모두 다 함께 번쩍이는 칼을 뽑아 들고서 죽을 각오로 나아가야 한다! || || 6절 || 我今茲に死なん身は君の爲なり國の爲 와레 이마 코코니 시난-미와 키미노 타데나리 쿠니노타메 捨つべき物は命なり假令尸は朽ちぬとも 스츠베키 모노와 이노치 나리 타토이 카바네와 쿠치누토모 忠義の爲に捨る身の名は芳しく後の世に 츄-기노 타메니 스스루 미노 나와 칸-바시쿠 노치노요니 永く伝へて残るらん武士と生まれた甲斐も無く 나가쿠 츠타에테 노코루라는 부시토 우마레타 카이모나쿠 義も無き犬と云はるゝな卑怯者とな謗られそ 기모 나키 이누토 이와루루나 히쿄-모노토나 소시라레소 敵の亡ぶる夫迄は進めや進め諸共に 테키노 호로부루 소레마데와 스스메야 스스메 모로토모니 玉散る劍抜き連れて死ぬる覺悟で進むべし 타마치루 츠루기 누키츠레테 시즈루 카쿠고데 스스무베시 || 우리 지금 여기서 죽는 것은 천황 폐하를 위해서며 나라를 위함이다 버려야 할 것은 목숨이도다, 비록 시체는 썩을지라도 충의를 위해 버린 몸의 이름은 명예롭게 후세에 길이 전해져 남는다, 무사로 태어난 보람도 없이 의도 없는 개, 비겁자라고 매도당해선 안 된다 적을 멸할 그때까지는 나아가라 나아가 모두 다 함께 번쩍이는 칼을 뽑아 들고서 죽을 각오로 나아가야 한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