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리가르만다 (문단 편집) === 2부 === 여전히 나르쉐 탄광에 잠들어있다. 말을 걸면 전투. 파이가, 썬더가, 블리자가나 아군을 얼리는 공격을 시용한다. 얼어붙은 만큼 물리방어는 절륜하나 방어력 무시 공격은 얼마든지 있는데다가 대놓고 자기 약점이 불인 걸 보여 주고, 공격이 매서운 것도 아니고, 마법방어가 높은 것도, HP가 높은 것도 아니다. 방금 전에 프리즈 드래곤과 싸우고 올라온 직후더라도 손쉽게 쓰러뜨릴 수 있다. 쓰러뜨리면 아직도 이 세계에 살기가 가득하단 점에 의문을 품지만 일행의 각오를 보고 스스로 [[마석]]이 되어 플레이어의 힘이 되어준다. 테일즈 시리즈에서는 자주 보이던, '일단 힘을 시험해 보고' 패배한 뒤 협력하는 케이스. 쓰러뜨린 후에는 절벽 뒤에 길이 생겨서 [[우마로]]가 사는 동굴로 갈 수 있다. 마석으로서는 마력+2도 유용하지만 3속성 가계열을 습득가능하다는 점에서는 대체가 불가능하다. 특히 파이가나 블리자가는 티나나 세리스가 레벨업으로 익히거나 피닉스 마석 등의 대체제가 있지만 선더가는 이게 없으면 배울 수가 없다. 환수 공격은 얼음 녹은 상태로 가하며 3속성을 다 포함하는데, 이 셋 중 하나라도 흡수가 있으면 회복되기에 영 좋지 않다. [youtube(STfbF3Y7LC0)] 초반 스토리 비중에 비하면 너무 허무하게 전투 한 방으로 마무리되는 게 부자연스러웠는지, [[파이널 판타지 VI/개조 롬 |개조롬]]에서는 대화 이벤트도 있고 일정 대미지를 받으면 얼음에서 나온 모습으로 파워업해서 싸우도록 수정되었다. [[분류: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몬스터]][[분류: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소환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