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리리아 (문단 편집) === 현황 ===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Valyria_5x05_%284%29.png|width=400]] [[발리리아의 멸망|멸망]] 후에는 폐허가 되어 버렸으며 [[연기나는 바다]]의 쪼개진 가장 큰 섬에 위치해 있다. 지각 활동이 아직도 불안정하기 때문에 근처에 접근하기만 해도 실종되는 일이 빈번하다. 그래서 밑으로 쭉 돌아가야 한다. 스스로를 발리리아의 황제로 선포하고 3만명을 이끌고 간 드래곤로드 아우리온, [[라니스터 가문]]의 왕 토멘 2세와 [[제리온 라니스터]]도 이곳 근방에서 실종되었다. [[아에레아 타르가르옌]] 공주의 경우 [[발레리온]]을 타고 이곳에 간 것으로 보이나...발레리온은 무언가에 의해 부상당하고[* 웨스테로스 역대 최대 최강의 용이 무언가의 공격으로 부상당했다는 얘기다.] 본인은 정체불명의 지렁이같은 기괴한 생명체들([[불벌레]]?)에 의해 안쪽부터 타들어가는 끔찍한 몰골로 [[킹스 랜딩]]에 돌아와서는 사망했다. [[바스(얼음과 불의 노래)|바스]]의 추측에 의하면 지각변동 외에도 온갖 괴생명체들이 살고 있는 듯 하다. 이 사건 이후 [[재해리스 1세]]는 발리리아에 출입하는 것을 일제히 금지했다. 어쨌든 여러 사건들 때문에 대부분의 뱃사람들은 이 근처에 가는 것도 싫어하지만, [[발리리아 강철]]검 등 마법의 힘이 담긴 보물들이 많이 보관되어 있었기 때문에 목숨걸고 이곳에 가는 사람들이 있긴 있다. [[유론 그레이조이]]는 발리리아의 폐허에서 [[드래곤바인더]]를 얻었다고 주장한다. 여기까지는 그러려니 했으나 전성기 발리리아에서도 왕국 하나랑 바꿀 가치가 있는 '''발리리아 강철 갑옷'''을 소유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고룡인 발레리온조차 라이더랑 죽을뻔한 발리리아를 유일하게 멀쩡히 다녀왔다는게 증명되었다. 드라마에서는 [[조라 모르몬트]]와 [[티리온 라니스터]]가 [[로인 강]] 대신 이곳을 직접 항해한다. 원작에서는 꿈도 못 꿀 일이다. [[하우스 오브 드래곤]]에서는 [[비세리스 1세]]가 발리리아의 모형을 제작하는 취미가 있는 것으로 나온다.[* 이 구조물들의 외형을 잘 보면 [[드래곤스톤]]의 건축 양식과 비슷하다.] 비세리스에 의하면 아노그리온이라는 장소에서 [[혈마법]]사들이 수련했다고 한다. 또한 드라마의 오프닝은 이 수도 모형에서 흐르는 피가 [[타르가르옌 왕가]]의 왕족들의 상징물들을 따라 흘러 가계도를 형성함으로써 타르가르옌의 근본이 발리리아에 있다는 점을 부각시킨다. [[분류:얼음과 불의 노래/지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