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방만춘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첫 등장 때 옥령관에 쳐들어온 [[사진(수호전)|사진]], [[석수(수호전)|석수]], [[진달]], [[양춘]], [[설영(수호전)|설영]], [[이충]]을 [[복병]]으로 대접하는데, "풀숲에 있는 종자들아, 내 소양유기의 이름을 들어봤는가?! 네따위 놈들로는 어림도 없으니 가서 [[화영|소이광]]을 불러내 나와 한번 겨루게 하라. 이게 나의 실력이다!"하며 [[사진(수호전)|사진]]을 쏘아 죽인다. 남아있는 석수 등 5명의 두령들은 황급히 사진의 시신을 수습해 후퇴하다가 복병의 화살에 맞아 사망한다. [[노준의]]가 [[시천]]을 통해 옥령관을 올라가는 샛길을 찾아내어 관을 점령했지만, 방만춘은 흡주로 물러나 [[구붕]]마저 [[끔살]]시키고 위세를 떨친다. [[노준의]]는 적을 깨뜨리기 위해 [[주무]]의 계략으로 진채를 비워 복병을 두었고, 방만춘이 야습하려 하는데 이걸 어느 정도 눈치를 챈 고욱이 군사를 내는 걸 제지하지만 방만춘은 이미 송군의 전세가 불리한데 뭐하러 복병을 배치했겠느냐며 반박하고는 송군의 진채에 들어가나, 고욱의 예상대로 진채에는 이미 복병이 깔려 있었기에 도리어 당하고 만다. 고욱도 여기서 사망. 이에 흡주로 다시 퇴각하다가 [[탕륭]]에게 붙잡혔다. 최후가 심히 비참한데 방만춘에게 살해된 사진, 석수, 진달, 양춘, 설영, 이충의 원한를 풀기 위해 산 채로 심장을 적출당해 살해당한다. 같은 명궁인 [[화영]]과 싸우겠다는 말을 지키지 못하고 사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