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방우영 (문단 편집) == 평가 == 방응모[* 일제강점기 금광으로 돈을 벌어 1933년 조선일보를 인수해 오늘의 조선일보가 있게 한 인물. 여러 친일 경력을 인정받아 2009년 정부 공인 ‘친일반민족행위자’로 선정됐다.]의 손자로, 1964넌 부터 1993년까지 조선일보 사장을 지낸 방우영은 박정희 독재권력에 저항하던 젊은 기자들이 자유언론을 지키기 위해 싸웠을 때 이들을 파면한 장본인이다. [[조선일보/비판#s-13|유신독재가 끝나는 순간까지 박정희를 미화하고 찬양했다]]. 12.12 쿠데타로 정권을 찬탈한 전두환 신군부 세력이 결성한 집권기구 ''' 국보위'''에 입법위원으로 참여 했다. 전국지 규모의 언론사 사주로선 유일했다.[* 방우영이 정상적인 언론사 사주였다면 비판적 보도를 했어야 했다. 오히려 전두환이 대장으로 전역하고 대통령 자리를 꿰찰 무렵, 조선일보는 "人間 全斗煥" 이란 기사를 통해 찬양한다. "... 그가 혼신의 정열을 쏟고 있는 사화정화, 정치풍토의 개선도 그의 구국적 도덕관에서 뿌리를 찾아야 할 것 같다. ..."] 광주 민주화 항쟁 당시 보도를 통해 시민들을 난동자, 불순분자, 극렬분자, 폭도로 매도 했다. 이후 전두환 찬양과 유착으로 조선일보를 고속성장시키고 대한민국 정·관·언론계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밤의 대통령''''으로 불렸다. 원래 이 별명은 형인 방일영의 별명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