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방탄모 (문단 편집) ====== 방호성능과 ROC 논란 ====== 방호성능 논란에서 늘 나오는 걸 정리해보면, 1. 방호면적이 늘어났으나 M1형 구형 헬멧 대비 200g밖에 안 늘어났으므로 구형 방탄보다 방호성능이 떨어진다. 1. 30년 된 PASGT 방호성능이 떨어진다. 1. 다이나마는 케블라보다 방탄성능이 떨어진다. 1, 2번은 앞서 적혀있는 개선 방탄 항목을 보면 PASGT와 동일할 것을 요구하고 있고, 실제로 [[파일:external/img.bemil.chosun.com/h6.jpg]] [[파일:external/img.bemil.chosun.com/h7.jpg]] 방호에 성공했다. [[파일:external/www.nap.edu/p36-001.jpg]] [* Opportunities in Protection Materials Science and Technology for Future Army Applications 발췌] 3번은 다이나마 소재의 특성상 동일 무게일 때 케블라보다 방호성능이 우수하다. ROC 논란으로는 1. 왜 총탄방호를 등한시한 것인가?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다. 1. 왜 2003년에 MICH가 아닌 PASGT를 만드는 것인가? 이 또한 복지부동 국방부의 잘못이다. 로 요약할 수 있는데, 일단 해당 V50 파편 모의탄은 대표적인 인마살상 및 중상해를 입히는 파편이고 이를 방호하는게 제일 우선 순위인 건 당연한 것이다. 또한 이미 YTN에서의 실험에서 KM-193탄 방호에도 성공한 바가 있다. 제한적인 적 소총탄 및 적 포탄 파편방호를 우선 순위로 따져야 하는 건 피말리는 대포병전과 보병, 기갑전을 주로 하는 정규군이라면 당연한 것이다. 게다가 적 정규군과 교전중에 적 권총을 맞을 확률이 높을지 아니면 적 포탄과 소총에 맞을 확률을 비교하면 뭐가 높을지는 단 3초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는 사실이다. 미군이 MICH 2000을 양산한 건 2003년쯤부터이고, 본격적으로 PASGT이 보병에서 밀려난 건 좀 더 지난 일이다. 상기 항목에 적었듯이 군 소요제기는 1993년이고 1996년 북한 무장공비 침투 이후에 본격적으로 개발에 들어간 건 1996년말에서 7년 초 사이이다. 즉 당시에 최신 방탄모는 미군이 쓰고 있던 PASGT인 것이다. 2003년에 MICH급 ROC를 설정하고 개발할 능력도 없던 당시 1990년대 비무기체계 개발 기술 수준에서 10년 뒤 미군이 쓸 방탄 헬멧을 연구하라는 것은 억지에 불과하다. 결정적으로, 가장 핵심인 방탄 성능 측면에선 PASGT와 MICH 사이 큰 차이가 없이 대동소이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