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방탄모 (문단 편집) === [[야간투시경]] === 총기 장착형, 도수형으로 운용 가능한 야간투시경도 있지만, 미군을 필두로 한 현대 선진 군대나 특수부대들은 웬만해서는 헬멧에 야투경 달 걸 신경쓴다. 이라크전 시절 PASGT 헬멧에는 장착대가 따로 없어서 끈 및 똑딱이 등등으로 이루어진 장착대를 헬멧 외부에 두르고, 거기에 마운트와 함께 야투경을 끼우는 방식이었다. [[대한민국 국군]] 역시 특수부대에 도입된 옵스코어나 MICH, 팀웬디 헬멧이 아닌 이상 기본적으로 이 방식을 사용한다. 한국군 야투경 헬멧 장착대는 미군처럼 후면에 카운터웨이트(추)를 넣는 방식이 아니라 턱끈을 하나 더 두르는 방식이라서 풀리기도 쉽고 흘러내리기도 쉽고 착용감이 매우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신형(4점식), 개선형(2점식) 현용 방탄모에는 모두 호환된다는 장점이 있다. 야투경 장착을 전제하고 나오는 요즘 헬멧들은 헬멧 자체에 장착대, 즉 슈라우드가 결합된 채로 생산된다. 정 슈라우드를 달고 싶으면 드릴질해서 헬멧 이마에 박아도 되기는 하지만, 방탄모를 그 따위로 다뤘다가 성능 저하라도 일어나면 큰일이기 때문에[* 복합 소재는 함부로 타공하면 안된다. 섬유가 끊어지면서 섬유층과 층 사이 접착이 떨어져 강도가 크게 떨어질 수 있다.] 보통은 헬멧 제작사 측에서 헬멧 자체에 나사산을 판 채로 생산하거나, 아예 나사 없이 슈라우드가 고정되는 공법을 사용한다. 한국군에서 계획중인 워리어 플랫폼 헬멧도 슈라우드 일체형이며, 미군 ACH, MICH도 모양은 한국군과 마찬가지로 귀가 덮인 풀컷형이지만 야투경 마운트는 기본적으로 달고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