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방탄복 (문단 편집) == 기타 == [[이라크전]] 초기, 미군이 [[험비]]에다 방탄복을 [[덕테이프]]로 덕지덕지 덧대서 굴린 적이 있다.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wait&pg=0&number=8173936&device=pc|이렇게.]][* 물론 이렇게 쓰인 거는 극초기고, 이라크전 중반기부터 방탄키트를 공장에서 제대로 제조, 장착한 험비와 [[MRAP]]들로 대체되었다.] 우크라이나의 5대 대통령이었던 [[페트로 포로셴코]]는 민병대원이 전장에서 결혼식을 올리자, [[https://www.facebook.com/story.php?story_fbid=523554509130422&id=100044276327179|결혼 예물로]] 대대에 방탄복을 선물했다. [[대한민국 해군]] 함정에서는 전투배치 상황시 장병들에게 부력방탄복을 지급한다. 물에 뜨는 소재이며 흉부 쪽에 방편섬유가, 목 주변 부위에도 방편섬유가 들어있다. 공군에서는 [[군사경찰]]들이 순찰[* 기동타격대는 순찰 및 출동식 필수이며, 방어소대 및 군경반(구 헌병반)은 물량이 있어도 안 입는다. 그냥 입히면 너무 무겁고 거추장스럽다는 게 그 이유다(...). 실제로 내무위병식 초병근무 내내 입히는 것도 체력조건상 가혹해서, 방탄복은 초소에 방탄모와 함께 비치해두고 평소엔 근무용 복장을 입힌다.] 및 훈련시 입으며, 타 특기는 훈련에서 방탄복도 입지 않고 진지에 배치된다. 그나마 공군 군사경찰들이 입는 방탄복도 위에 나온 사진의 구형 좌측 [[군장/미군#방탄복|PASGT형]]인 경우가 다수.[* 장병들이 방탄 플레이트가 무겁다는 이유로 빼거나, 다목적에다가 PASGT용 구형 방탄판을 넣고 때우는 경우가 많다.] 다만 공군 비행 기지는 전시에 타격 1순위 리스트에 들어가므로 육군 1선에서 최신 방탄복이 보급되고 있다면 공군 비행단에도 신형 다목적 방탄복이 보급되고 있는 중일 가능성이 높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비행단의 공군 군사경찰은 육군 전방부대의 포병대대나 어지간한 후방부대의 보병대대보다도 더 빨리 신형 방탄모와 K-2C1 소총을 지급해서 사용한 선례가 있다. 더욱이 [[오산공군기지]], [[대구 공군기지]] 같은 곳은 [[주한미군]]과 같이 주둔하고 있고 기지 안에 공군 사령부들이 많기 때문에 장구착용 수준이 다른 공군 부대들보다 높다. 방어소대, 군사경찰반 초병들과 달리 기동타격대에는 대부분 다목적 방탄복과 방탄판이 있으며, 전원이 착용하고 출동/순찰하는 게 원칙이다.~~원칙과 다르게 소수의 열정적인 간부나 짬찌, 밀덕을 제외하면 다들 무겁다고 빼고 다닌다.~~ 다목적방탄복 다 쓰고 남는 인원은 구형 방탄복에 전투조끼나 유탄수 조끼라도 두르게끔 시킨다. 그리고 특임소대/반의 경우 흑복과 더불어 플레이트 캐리어를 사용하고 있다. EOD는 상황에 따라 플레이트 캐리어를 입기도 하며, 대중매체 등으로 유명한 폭발물 방호복을 입기도 한다. 다목적 방탄복 착용감이 안 좋거나 무겁다는 이유, 근무용으로 결속한 장구들이 뒤섞이는 게 싫다는 이유로 사선통제나 사격훈련용으로는 창고에 쳐박아뒀던 구형 방탄복을 입기도 한다. 정작 사선에서 누가 총구 돌려서 난사하면 섬유 방탄복은 숭숭 뚫릴 수 밖에 없지만 한국군은 대대손손(...) 사격훈련 및 수류탄 투척 훈련 때 해당 방탄복을 써 온지라 앞으로도 계속 쓰일 전망이다. 도비탄이나 파편 방호 효과라도 없는 것보다야 낫다. 잠시 동안 구형 방편복의 무늬만 디지털 무늬로 바꿔 보급을 하여, 한 동안 밀리터리 커뮤니티 등지에서, 껍데기만 바꾸면 신형이냐며 비난하기도 했다. --[[경력직|경력있는 신입]]--추가적으로, 실제로 이 패턴만 바꾼 방탄복의 품명은 정말로 "신~~무늬~~형 방탄복" 이었다. 못 믿겠다면, 정보분석조 등이 착용하는 방탄복의 태그를 확인해 보라. DELIS-F에 쳐 봐도 된다(...). 2010년대 이후로는 우드랜드 대신 디지털 무늬가 찍힌 섬유 방편복이 흔해졌다가, 다목적 방탄복이 들어오는 대로 조금씩 걷어가서 치장물자로 돌리고 있다. TV에서 DMZ와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자세히 보면 기자들이 입는 방탄복에 방탄판이 대다수가 없는 걸 볼 수 있다. GOP 섹터 내에서 방탄판을 착용한 상태에서 운용하기엔 굉장히 무거워서 짬 쌓인 병사들이 분명 방탄판까지 보급 받았음에도 관물대에 짱박아 두는 경우가 많다.(레벨이 올라갈수록 약해진다...) 또한 16년도 기준 GOP부대에 방탄판은 방탄복 한 벌당 2개씩 부족함 없이 지급되었으며, 이는 다목적방탄복을 지급받은 여타 부대들도 비슷하다. 군사보안과 직결된 특성상 TV에서 해주는 다큐멘터리는 과거의 것이기에 방탄판이 충분히 보급되지 않았던 시절일수도 있고, 기자에게 가혹행위를 시킬 순 없어서 굳이 끼우지는 않았을 수도 있다. 사실 다목적방탄복은 그 구조상 가까이서 보거나 만져보지 않는 한 방탄판 착용 여부는 알기가 힘들기도 하다. 가라 군장과 마찬가지로 골판지 집어넣는 등의 가라를 치는 경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