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교 (문단 편집) === 이슬람교와 배교 === [[파일:배교자 처벌법.png]] 국가별 이슬람 신자가 개종을 할 경우 받는 처벌.[* 다만, [[이라크]], [[쿠웨이트]]는 현재 처벌받지 않는다. 말레이시아일 경우에는 [[말레이인]]이 종교를 이탈하면 법적으로는 말레이인으로 인정되지 않으며 외국계 말레이시아인으로 인식이 된다. 이집트도 배교는 불법이 아니며 오히려 [[무슬림 형제단]]의 뻘짓의 영향으로 무신론자들이 늘고있다.] [[이슬람교]]는 타 종교에서 이슬람교로 [[개종]]하는 것은 가능하나, '''타 종교로 개종을 하겠다 하면 극한의 박해를 하는 경우들이 많다'''. 한마디로 '''[[들어갈 때는 마음대로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의 대표적인 예. [[아마디야]] 종파는 배교에 대해 관대한 편이지만, 아마디야 자체가 주류 무슬림들로부터 철저히 이단 취급당하며 박해당한다. 배교를 '''[[사형]]'''으로 다루는 나라들도 있으며 그렇지 않더라도 삶이 매우 비참해진다. 사실 국제사회의 압력 때문에 진짜로 사형당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사적제재|단지 '충실한 이슬람교도'를 자처하는 자들에 의해 ~~私刑~~ 살해당하는 경우]]가 많다. 그 근거로 삼는 구절 중 하나가 "위선자들이 그랬듯이 너희도 불신자가 되기를 원하며 그들과 같이 되기를 바라노라.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을 위해 떠날 때까지 그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친구로 택하지 말라. 그럼에도 그들이 배반한다면 '''그들을 포획하고 그들을 발견하는 대로 살해하라.''' 그리고 그들 중에 어느 누구도 친구나 후원자로 삼지 말라.(쿠란 4:89)"이다. 다만 이에 대해서는 단지 전시 반역죄인에 대한 처벌 내용이라는 해석도 있다. 어느 배교자를 [[무함마드]]가 딱히 처벌하지 않았다고 암시되는 부분도 있다. 현대 사회에서는 인권 유린 등으로 비판받는 관계로 이슬람 내부에서도 개혁하자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아랍의봄 근원지 튀니지만 하더라도 세속주의를 추구하며 종교의 자유헌법을 통과시켜 호평받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9/15/0200000000AKR20170915172300079.HTML?input=1195m|#]]] 다만 현재까지는 천천히 변하고 있으나 발전히 미흡한 측면이있는 국가들도 있다. 이유는 대부분이 배교자 처벌을 [[필요악]]으로 생각하는 경향 때문이다. 그런데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2016년 현재까지 [[시리아]]에서 독일로 망명해 온 무슬림 가운데에서는 난민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그리스도교]]로 개종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 듯 하다. 기사에서 "일부 [[개종]]은 종교적 이유에 의한 것이 아니기는 하지만 내가 세례를 줬던 사람들은 근 100% 난민 승인을 받았다"는 목사의 증언이나, "개종이 난민 승인을 얻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지만 '''진짜 이유는 [[조폭|이슬람은 용서하지 않는다는 것]]'''"이라는 한 개종한 무슬림의 인터뷰는 어떻게 보면 섬뜩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씁쓸해지기도 하는 이야기. 유럽 뿐 아니라 [[레바논]][* 레바논은 중동에서 그리스도인 비율이 가장 높아 중동 치고는 종교간 균형이 잘 잡혀있는 편이다.] 같은 중동 이웃나라로 간 난민들도 개종하는 경우가 있다. [[http://www.usatoday.com/story/news/world/2017/03/03/muslim-syrian-refugees-converting-christianity/9868585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