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빵 (문단 편집) == 위험성 == 복부는 신체의 여러 장기가 몰려있는 곳이기 때문에 가격하면 신체에 손상을 줄 수 있다. 복부는 원래 급소이며, 짐승들의 경우에도 약한 부위인 경우가 많다.[* [[고양이]] 등 고양이과 동물을 예로 든다면, 인간이 배를 만지려고 할 때 뒷발로 밀어내거나 배를 만지는 손을 물거나 할퀴려고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상당한 통증으로 인해 주먹 한 방에 무력화된다. 배빵을 당하는 성인물에서는 아헤가오를 구사하며 콧물, 눈물 심지어 소변을 지리는 묘사를 하며 성적으로 묘사하고, 당하는 쪽의 여자도 성적으로 느낀다고 묘사하지만 실제로 배빵 당하는 쪽은 고통을 호소한다. 물론 그 사람이 배빵 관련 M적 취향이 있고 얻어터지는 것을 좋아한다면 얘기가 다르지만, 일반적이진 않다. 위에처럼 진짜 하는 경우라도, 섭외할 때부터 합의하고, 본인도 심적으로 각오하는 일이다. 물론 각오했어도 고통이 크지만, 배빵 시전시 최대한 통증을 덜 느끼도록 하려고, 미리미리 합의한다. 위에 사진처럼 보기에는 살짝 하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만 힘을 줘도 여자 쪽이 입는 고통은 상상을 초월한다. 애초에 난소가 있는 위치라는것을 감안하면 불알을 차이는것과 메커니즘이 같다. 제대로 맞으면 죽을수도 있다는것. 심지어 저런 식으로 준비했어도 통증을 못 이겨내고 구토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 누구라도 복부에 갑자기 타격을 받으면 난리가 난다. 방법에 따라 이쪽도 구토할 수도 있고 장기가 상할 수도 있다. 때문에 실제로 SM을 즐기는 사람들도 배를 진심으로 가격하지 않는다. 일단, 고통받는 쪽의 기분이 나쁘고 우발적인 폭력과의 경계선이 너무 애매해서 이런 행위는 비매너로 통하기 때문이다. [[파일:attachment/배빵/사망.jpg]] 배빵으로 인해 사망 예. 다만, 이쪽은 일방적인 폭행으로 범죄다. 위와 같은 페티시로 인한 것이 아니라 폭력으로 사망에 이르게 된 것이다. 무엇보다도 제일 위험한 것은, 우발적으로 욱해서 배에 펀치를 날리는 것이다. 괜히 영화에서 배빵 한 번으로 약하게는 일시 제압, 심하게는 각혈하는 장면이나 기절하는 장면이 나오는 게 아니다. [[내장파열]] 항목에서도 언급된 사례이지만 형광등 갈다가 실수로 의자에서 떨어진 정도로도 비장이 파열된 사례도 있으므로, 고의로 배를 치는 것은 심각하게 위험한 행위다. 정복부가 아닌 옆구리를 쳐도 곤란하다. 여담이지만 유명한 마술사 [[해리 후디니]]가 죽은 원인이다. 평소 그는 배를 해머로 공격당해도 멀쩡한 모습을 보이는 묘기를 자주 보여줬는데, 사실은 꾸준히 근육을 단련한데다가 사전에 시간을 두고 준비한 덕분에 멀쩡했다. 그런데 어쩌다가 무방비 상태에서 아마추어 복싱 선수에게 한 번 당했고, 객기부린답시고 몇 번 더 당해 줬다가 장 파열이 일어나서 숨을 거두었다.[* 보통 어떤 종목에서 프로보다 낮은 실력을 가진 선수들을 아마추어라고 하지만, 복싱에서는 프로와 아마추어를 구분하는 기준이 실력의 차이가 아니다. 그냥 이름만 다른 것이고, 각자의 지향점이 다를 뿐이다. 프로 복싱 선수는 챔피언 벨트를 목표로 하는 집단이며, 아마추어 복싱 선수는 올림픽 메달을 목표로 하는 집단이다. 다른 관점에서 봐도 프로 선수는 운동선수가 직업인 반면, 아마추어 선수는 다른 직업에 종사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 차이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