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영수 (문단 편집) === 부정투구 === 2017년 4월 27일 롯데전 [[https://youtu.be/d4GnOa4lvvg?t=1m35s|일정하지 않은 키킹 동작]](현재는 영상을 확인할 수 없다) 때문에 논란이 되었다. 잠시 멈췄다가 던지는 경우는 미국이나 일본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그들은 일정한 패턴으로 던진다. 명백히 다른 시간차로 던지는 동작은 부정투구이며 부정 투구를 떠나 타자를 농락하는 것에다 명백한 룰 위반이다. [[https://youtu.be/OcQCi86XpFI|SBS 주간야구]]에서도 이 점을 언급했다. 배영수 잘못도 크지만 심판의 자질에도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우선 2사 주자 없음 상태에서 변칙 투구폼으로 던지는 것은 '''보크가 아니고 부정투구에만 해당'''되며 이같은 경우, 그 투구는 볼로 선언된다. 또한 해설의 문제도 있었는데 보크를 선언하라는 항의 하는 듯한 해설에 사람들 역시 보크로 기억하기 때문. 물론 타자를 기만하는 행위 자체가 일어나선 안되는 일이지만 위의 두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있다. 2017년 7월 12일 롯데전에서 [[http://mlbpark.donga.com/mp/b.php?p=1&b=kbotown&id=201707130006257311&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sig=h6jBSg2Ah3HRKfX@h-jXHl-Yihlq|로진백을 이용한 부정투구]]를 여러 번 한 것이 포착되었다. 그러고는 한 달 뒤인 8월 20일 롯데전에서 [[http://mlbpark.donga.com/mp/b.php?p=1&b=kbotown&id=201708200007721830&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sig=h4aTGY21i3DRKfX@hca9RY-Akhlq|또 부정투구를 하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부정투구2.gif|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부정투구1.gif|width=100%]]}}}|| 이는 샤인볼(공의 표면을 매끈하게 만들어 던지는 것)을 시도하는 것으로 의심할 수 있는 행위이다. 규정에 의하면 로진백을 터는 행위는 스피드업 관련 규정에 따라 1회 경고, 2회부터 볼 판정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 조사결과 허벅지에 왁스 바셀린 등이 묻어있어 부정투구임이 확인된다면 퇴장될 수 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영수긁적.gif|width=100%]]}}}|| 이후 [[엠엘비파크]] 등 각종 야구커뮤니티에서는 배영수가 이전에도 이러한 행위를 했는지 찾았으며 그 결과, 2번의 롯데전 부정투구 외에도 kt, 넥센전에서도 똑같은 방식의 부정투구 의혹이 있는 행위를 한것으로 재조명되었다. [[http://mlbpark.donga.com/mp/b.php?p=1&b=kbotown&id=201707160006353548&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sig=h4aXGY2A6hjRKfX@hca9RY-Ajhlq|이전 부정투구 의혹 영상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718hETGNMDY)]}}}|| 2014년 삼성에 있을 때도 똑같은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영상 35초부터] 더군다나 전성기 삼성 시절 한국시리즈 우승 영상에서도 공을 문지르는 장면이 나왔다. 배영수 커리어 내도록 계속 이어져온 행동으로 '''배영수가 등판한 아무 경기나 풀영상을 찾아보면 문지르는 장면이 대부분 나왔다.''' 항상 이래왔다는 뜻. 배영수 본인은 매우 당혹스러워 하며 부정투구를 하지 않았고, 허벅지 유니폼에 문지른 기억이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한다. 하지만 패널들 모두 영상이 증거로 남아있고, 고의성 여부를 떠나 의심의 여지를 두는 행동을 한 배영수에게 잘못된 점이 있으며 규정상 명백한 부정투구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후 KBO 측에서 [[https://sports.v.daum.net/v/20170822165600544|부정투구가 맞으며]] 차후 적발시 엄중조치를 취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배영수는 몰랐다고 주장하지만, 이미 7월 12일 경기에서 [[http://live.sports.media.daum.net/video/kbo/322960/324897|로진백으로 2루심에게 지적받은 사실이 밝혀졌다]]. 비슷한 사례를 2014년 8월 28일 [[오주원]](당시 이름 오재영)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데, 오주원이 허벅지에 공을 문지르는 것을 [[김응용]] 감독이 보고 항의를 하여 구두경고를 받은 바 있다. 공 하나도 아껴써야 하는 한국 야구의 열악한 환경 때문에 생긴 일이라는 반론도 있으나 가끔 한두번도 아니고 '''커리어 내내 지속적으로 공을 문지르거나 로진백을 바르는 행위를 했다는 사실은 쉴드칠 여지가 없이 배영수의 잘못이다.''' 사정이 어찌됐든 여러번 주의를 받아온 만큼 배영수 본인이 자제를 했어야 했다. 더군다나 배영수보다 훨씬 열악한 조건에서 야구를 해왔을 선배들 중에 이런류의 부정투구로 논란이 된 사례가 없는 것을 생각하면 근거 없는 변명에 불과하다. 본인이 자백한 [[송진우(야구)|송진우]]를 제외[* 이쪽도 커리어 내도록 해왔던 루틴이라 자백했다.]하면 나머지 선수들은 한두번 걸린 정도다. 환경 문제라면 같은 환경에 처한 다른 선수들이 다 그렇게 해야 하지만 배영수 수준으로 이런 행위를 반복하는 선수는 없었다. 더군다나 '''배영수 시대보다 더 열악했을 선배 선수들은 오히려 이런 문제 행위로 논란이 된 경우가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