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준혁 (문단 편집) ==== Episode 4 ==== [[파일:회도2_해갈.png|width=600]] [[장지연(회색도시 시리즈)|장지연]]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됨과 동시에 본격적으로 불륜행 급행열차를 타게 된다. ~~[[다찌마와 리: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양반이여 불륜행 급행열차를 타라.]]~~ ~~그와중에 넥타이 색 바뀜~~ 성당에서 봉사를 같이 하게 되면서 장지연과 가까워지고, 그와 동시에 장지연을 향한 마음이 아이들에게서 느끼는 감정과는 다르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박근태에게 날아든 괴문서로 인해 장지연이 박근태와 결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봉사활동이 끝나고 난 후에야 성당에 온 장지연을 보고 이런저런 생각에 잠기다 정작 그 괴문서에 대한 내용은 묻지 못하고 화를 내게 된다. 그 직후 서로에 대한 마음을 깨닫게 된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불륜노선을 타기 시작하며, 성당에서 장지연의 결별통보를 받아들이지 않으며 이 뒤틀린 사랑을 놓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서술만 보면 두근두근한데 현실은…~~ 이 시기에 경사로 승진하게 되는데, 박근태가 백석그룹의 저택을 드나들 때 호위를 한 대가로 내려진 포상이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승진에 기뻐하기는커녕 다른 곳에 정신이 팔려있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단편극장에서는 결혼식이 열리는 성당 앞까지 왔다가 [[권현석(회색도시 시리즈)|권현석]]과 마주치게 되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