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준혁 (문단 편집) ==== 2부 ==== 권혜연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고상만이 유상일을 팔아먹은 대가로 얻은 공장에 침입하는데 거기서 [[서재호(회색도시 시리즈)|서재호]]를 만난데다 덩달아 [[하태성]] 일당과 조우하게 된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미성년자인 신호진과 문현아까지 오는 바람에 일이 꼬이지만 미리 연락해둔 양시백이 오면서 정리가 된다. 이후 경찰서에 연행하고 심문을 마친 양시백과 대화를 나누고 과거 동료이자 유상일의 부하였던 서재호와 재회한뒤 합류하게 된다. 하지만 뒤쫓아온 [[김주황]]에게 통수를 맞고 서재호, 양시백과 함께 공장에 감금되지만 재치로 빠져나와 셋이 함께 유상일의 다음 타겟으로 추정되는 조용호의 집으로 간다. 조용호는 배준혁 일행을 집에 들이기는 하지만 비협조적인 태도로 나오고, 결국 셋다 쫓겨나 어정쩡하게 집앞을 서성이던 중 갑자기 조용호의 집에 불이 난다. 불길을 뚫고 집으로 뛰어들었지만 조용호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으며, 가스가 새고 있었기에 누군가에게 흉기로 찔렸다는 것만 판단하고 빠르게 탈출한다. 이후 조용호의 집은 그대로 가스폭발로 날아간다. 죽다 살아난 찰나 또 김주황 패거리에게 쫓기게 되고, 간신히 따돌리는데 성공한 뒤 다시 지병이 악화되자 당분간 양시백과 서재호와는 따로 단서를 찾으면서 연락을 주고받기로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