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틀로얄(소설) (문단 편집) == 기타 == * 키리야마 카즈오가 던진 동전이 반대로 나온다거나 제비뽑기 할 때 나나하라 슈야가 맨 처음 나간 다음에 다른 학생들을 설득하거나 배틀로얄이 시작되기 전의 단편 팬픽이 상당히 많다. 혹은 임의의 학교를 하나 설정하여 아이들끼리 싸우게 하거나, 원작의 등장인물들로 새롭게 창작을 한다던가. 과거에 존재했던 여러 배틀로얄 팬카페들이 대표적인 케이스. * 소설에는 없는 가상의 캐릭터들이 서로 등장해서 강제로 배틀 로얄을 벌이는 전개의 2차 창작물들이 꽤 있다. 주로 인터넷에서 연재되는 형식이다. 한국에도 2차 창작물이 만들어졌다. 특히 하카키로얄은 한 카페에서 비공식적으로 번역되었다. 또한 일명 오리지널 배틀로얄(オリジナルバトルロワイアル, 약칭 オリバト)이라고 하여 세계관은 그대로 둔 채 아예 캐릭터들을 새로 만들어서 직접 창작한 소설들도 있다. * 하카기로얄 * 갸루게로얄 * 배틀창도 - 창조도시 일원이 나오는 배틀로얄 게임. * 섹시한 치히로의 배틀로얄 * [[배틀로얄(3cf)]] * 당시 영화판을 베이스로 하는 코스프레를 하는 경우가 꽤 많았다. 특정 캐릭터를 대상으로 하는 단독 코스프레보다는 여러 명이 참여하는 단체 코스프레 형태였고, '베이지 색 교복+피칠갑+무기 소지'가 코스 패턴이었다. 코믹이나 코스프레 행사 등에 꼭 한 팀 이상은 있었던 편. [[파일:배틀그라운드로고.png]] * 게임 [[배틀그라운드]] 역시 이와 비슷한 소재라 개발진에서도 그걸 의식했는지 오마쥬한 부분이 몇 있는데, 처음 로딩 화면에 나오는 캐릭터들 중 중앙에서 우측 두번째 선글라스 낀 남성이 입고 있는 옷은 바로 1편에서 [[기타노 다케시]]가 연기한 담임 선생의 츄리닝이다. 좌측의 여성이 입고 있는 교복은 누가 봐도 1편 여학생들이 입던 교복. 이 때문에 배틀그라운드를 통해 배틀로얄이란 작품을 접하게 된 일부 청소년 및 대학생들이 배틀 로얄을 '배틀그라운드가 있게 한 작품' 정도로 여기지만, 구역이 줄어들며 상잔해야 한다는 설정 외에는 배틀로얄과 배틀그라운드가 완벽히 대척점에 있다. 게임계에 배틀로얄 붐을 일으킨 제작자 브랜든 그린이 배틀로얄의 시스템적인 부분에서 영감을 얻어 참조했다는 언급을 하는걸로 보아 [[배틀로얄 게임]]을 개발하는데 영향을 끼친 것은 사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