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틀쉽 (문단 편집) === 역사 === 원래 세계대전 당시 포로수용소 수감자들이 소일거리로 땅바닥에 그림을 그리거나 어떻게 얻은 종이에 눈금을 그려서 했던 게임이 원조이다. 빙고 게임과 비슷해서 실제로 미국의 빙고 게임장에서 공개적으로 이 게임을 전광판에 돌리는 경우도 있다. || [[파일:external/cf.geekdo-images.com/pic265342_md.jpg|width=500]] || || Sunk || 보드게임의 룰 자체는 [[퍼블릭 도메인]]에 가깝기 때문에[* 물론 현재의 배틀쉽은 법률의 보호를 받는다. 엄밀하게 말하자면 상표권과 게임 디자인이 등록되어 있다. 같이 해즈브로 소유인 [[모노폴리]]와 마찬가지 케이스로, 아래 출시된 게임들 제목이 배틀쉽이란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 이 때문이다.], 보드게임도 다양한 이름으로 출시된다. 현재 확인된 가장 오래된 버젼이 1931년작 Sunk이다. 표지에 있는 전함은 미국전함 특유의 육각형 형태의 포탑을 가진 연장포와 그물모양의 새장형 마스트, 포곽형 부포로 보아 [[콜로라도급 전함]]으로 보인다.[* 실제 콜로라도급과 약간 다른 점은 선수 중앙에 닻이 없다.] 이렇게 원래는 종이와 연필로 하던 게임성을 대대적으로 고쳐서, 현재의 도시락통형 보드판과 거기에 꽂는 플라스틱 컴포넌트를 확립시킨 것이 밀튼 브래들리사의 1967년작 배틀쉽이다. 그리고 그 밀튼브래들리를 1984년 해즈브로가 인수하면서, 이후 배틀쉽은 해즈브로 소유가 되었다.[* 하지만 해즈브로는 보드게임계에서 이름이 높았던 밀튼 브래들리의 사명을 꽤 오랫동안 유지시키는 정책을 사용했다. 위자드 오브 코스트나 아발론 힐 역시 해즈브로에 인수된 이후에도 원래 사명으로 게임을 발매했다.] [[대한민국|한국]]에서는 80년대 여성잡지(...)나 소년잡지 부록으로 야외에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게임 방법 모음 등에서 소개된 바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